AI 핵심 요약
beta- 김회천 한수원 사장이 13일 체코를 방문해 원전 경쟁력 강화를 밝혔다.
- 체코전력공사와 장관 등을 만나 사업 의지와 지원을 요청했다.
- 두코바니 현장을 점검하며 지역사회 협력과 안전 관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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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코바니 현장 방문해 안전·품질 강조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김하영 인턴기자 = 김회천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이 취임 첫 해외 일정으로 체코를 방문해 "원전 국제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며 의지를 드러냈다.
김회천 한수원 사장은 지난 13일과 14일(현지시간) 체코에 방문해 이같이 언급했다.
이번 행보는 두코바니 원전 사업의 성공적인 이행을 위해 체코 산업통상부 장관 겸 제1부총리 카렐 하블리첵 등 현지 주요 관계자들과의 협력 체계를 다지고, 현장을 점검하기 위한 차원이다.
◆ 정부 및 규제기관 면담...사업 추진 의지 전달
김회천 사장은 지난 13일 체코전력공사(ČEZ) 및 발주사(EDU II) 경영진을 만나 사업의 성공적 완수를 위한 비전과 의지를 피력했다.
이어 체코 교통부 장관 이반 베드나릭과의 면담을 통해 대형 기자재 운송을 위한 교통 인프라의 적기 구축 등 정부 차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체코 원자력안전위원회(SÚJB) 부위원장과의 면담에서는 "인허가 절차 전반에 걸쳐 관련 법규와 기준을 철저히 준수하고 성실히 이행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더불어 지난 14일에는 체코 산업통상부 장관 겸 제1부총리인 카렐 하블리첵을 만나 두코바니 사업 추진 정책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김회천 사장은 사업이 계획된 일정에 따라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지역사회 소통 강화 및 현장 점검
이후 김 사장은 두코바니 원전이 위치한 남모라비아주에서 주지사를 만나 지역사회 상생 협력을 논의했다.
그뒤 마지막 일정으로 김 사장은 두코바니 건설 현장을 찾아 건설 준비 상황을 직접 점검했다. 김 사장은 현장 직원들을 격려했고 안전과 품질을 최우선으로 하는 철저한 사업 관리를 거듭 당부했다.
지난달 18일 취임한 김회천 사장은 해외사업의 성공적 추진과 국제 경쟁력 강화를 주요 경영 방향으로 제시해 왔다.
김 사장은 "두코바니 원전 사업은 체코의 에너지 안보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핵심 사업"이라며 "한수원은 두코바니 원전 사업을 충실히 이행하는 동시에, 세계 원전 시장의 퍼스트 무버(First Mover)로서 대한민국 원전의 국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gkdud938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