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상권 경남교육감 예비후보가 15일 김해시청에서 김해교육 공약 발표했다.
- 장유·율하 학생 증가와 구도심 공동화 문제를 지적하며 방향 전환 필요하다고 했다.
- 다문화 국제학교·가야 역사체험관·명문고 육성 등 5대 프로젝트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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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교육·역사 융합 도시 추진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김상권 경남교육감 예비후보가 명문고 육성 등 김해교육을 위한 맞춤형 공약을 내놨다.

김 예비후보는 15일 오전 10시 김해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가야의 역사 위에, 세계적인 교육도시 김해를 세우겠다"고 밝혔다.
그는 "장유·율하를 중심으로 학생 수는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다문화 가정 비율 또한 경남은 물론 전국 상위권에 이르고 있다"면서도 "한편으로는 신도시 과밀학급, 구도심 교육 공동화, 명문고 부족으로 인한 우수 학생의 역외유출을 해결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해 교육은 단순한 보완이 아니라, 방향을 바꾸는 전환이 필요하다"며 "김해를 역사·국제·미래산업 교육이 융합된 경남 최고의 교육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날 ▲김해 다문화 국제학교 설립 ▲김해 가야 역사체험교육관 설립 ▲명문고 육성과 교육균형 회복 인재 유출 방지 ▲부산·경남 행정 통합 시 통합교육청사 김해 유치 ▲지역과 함께 하는 마을 공동체 학교 시범 운영 등 5대 프로젝트를 제시했다.
김상권 예비후보는 "지역과 교육이 연결되는 김해형 마을교육 모델을 구축하겠다"면서 "교육 경쟁력이 살아 있는 경남 대표 교육도시로 반드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