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남도가 15일 장흥군과 송크란 축제에 참가해 물축제를 홍보했다.
- 지역축제 글로벌화 사업으로 태국과 교류하며 부스를 운영했다.
- 7월 25일부터 8월 2일 장흥 물축제에서 양국 협력 프로그램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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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도가 장흥군과 함께 '정남진 장흥 물축제'의 글로벌 축제 도약을 위한 행보를 본격화했다.
도는 10일부터 15일까지 태국 방콕 벤차키티 공원에서 열린 송크란 축제에 참가해 현지 홍보와 교류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남도의 '지역축제 글로벌화 사업' 공모에 장흥군이 선정된 데 따른 것으로 해외 유명 축제와의 연계를 통해 지역축제를 세계적 수준으로 발전시키는 것이 목표다.

전남도와 장흥군, 태국정부관광청은 지난해 업무협약(MOU)을 맺고 '물'을 주제로 한 지속적 교류와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개막식에는 쑤라싹 판짜른워라꾼 태국 관광체육부 장관과 타야니 끼얃파이분 관광청장, 각국 주태국 대사 등이 참석했으며 한국에서는 노영환 장흥군수 권한대행과 전남도 관계자가 교류의 의미를 더했다.
현장에서는 '정남진 장흥 물축제 in 송크란'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물놀이 체험, 공연, 이벤트를 통해 현지 방문객들에게 축제를 알렸다. 또 태국정부관광청, 한국관광공사 태국지사 등 유관기관과 만나 관광상품 개발 및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협력 방안도 논의했다.
최영주 전남도 관광체육국장은 "올해 정남진 장흥 물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 예비 글로벌 축제와 전남도 최우수 대표축제로 선정됐다"며 "지역축제가 전남 관광의 핵심 자산으로 자리잡고 세계적 축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장흥 물축제는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2일까지 탐진강과 편백숲 우드랜드 일원에서 열린다. 축제 기간 동안 태국 전통공연단 초청공연과 송크란 축제 홍보관 운영 등 양국 간 협력 프로그램이 이어질 예정이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