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뉴스핌] 오종원 기자 = 15일 오전 4시 30분쯤 충남 보령시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주민 8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보령시 죽정동에 위치한 15층짜리 아파트 9층에서 불이 나 발화세대 일부와 가재도구 등이 소실됐다.

이 화재로 주민 6명이 연기를 흡입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또 주민 80여명이 대피하기도 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발생 21분 만인 오전 4시 51분쯤 완진됐으며 소방서 추산 4600만 원 상당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jongwon34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