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산시가 15일 문화부 공모 선정 사업으로 CGV와 협업해 영화관 문화공연 플랫폼을 연다.
- 우리동네 문화상영관 행사를 22일, 24일, 30일 센텀시티·서면·하단 3곳에서 개최한다.
- 가족·직장인 대상 싱잉볼·마술쇼 등 9회 공연을 펼치며 앱으로 1만1000원 예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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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는 문화체육관광부 공모 선정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으로 CGV 영화관과 협업해 시민 가까운 문화공연 플랫폼을 연다.

시는 OTT 성장과 극장 관람 변화에 대응해 영화관을 다채로운 공연 공간으로 탈바꿈시키는 '우리동네 문화상영관' 행사를 22일, 24일, 30일 씨즈비이(CGV)센텀시티·씨즈비이(CGV)서면·씨즈비이(CGV)하단아트몰링 3곳에서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오후 7시30분~8시30분 가족·직장인 대상으로 싱잉볼 명상·마술쇼·재즈·탱고 등 7개 장르 9회 공연을 펼친다. 오늘부터 CGV 모바일 앱으로 공연당 1만1000원에 예약 가능하다.
동부·중부·서부산 대표 지점 선정으로 시민 주거지 인근 관람 편의를 높인다. 시는 한 달 시범 운영으로 효과 점검 후 CGV와 긴밀 협력해 프로그램 확대를 모색한다.
조유장 시 문화국장은 "극장 관객·매출 감소로 기존 상영시설 한계를 넘어 공연 문화 플랫폼으로 변모해야 한다"며 "지역 영화관·예술인·시민 상생 모델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이 행사는 영화관의 새로운 문화 거점 가능성을 확인하며 지역 문화 접근성을 높이는 데 주목된다. 부산시는 유사 사례처럼 지속 가능한 운영 구조를 구축할 방침이다.
최근 롯데시네마 등도 부산 지역과 MOU로 공연·전시 공간 확장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시민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극장 활성화가 기대된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