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JD 밴스 부통령이 14일 트럼프식 대타협 목표로 이란 포괄 합의를 추구한다고 밝혔다.
- 이란 핵무기 포기와 테러 지원 중단, 국민 번영을 협상 조건으로 제시했다.
- 이슬라마바드 협상 진전에 긍정적이며 21일 휴전 연장과 2차 회담을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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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지난 주말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이란과의 1차 종전 협상을 이끈 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협상 목표를 "트럼프식 대타협(Trumpian grand bargain)"으로 규정하며 이란을 세계 경제에 편입시키는 포괄적 합의를 추구하겠다고 밝혔다.
밴스 부통령은 14일(현지시간) 조지아주 애선스 조지아대학교에서 열린 보수 청년단체 '터닝포인트USA' 행사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작은 합의가 아니라 대타협을 원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아직 협상이 타결되지 않은 이유는 대통령이 이란이 핵무기를 보유하지 않고, 테러를 국가 차원에서 지원하지 않으며, 이란 국민이 번영하고 세계 경제에 편입될 수 있는 협상을 진정으로 원하기 때문"이라며 "그리고 그것이 바로 대통령이 제시하는 협상안"이라고 설명했다.
밴스 부통령은 이슬라마바드 협상에서 이란 측도 합의를 원했다고 평가하며 "현재 협상 진전 상황에 대해 매우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다만 양국 사이에 "많은 불신이 존재한다"며 "그 문제를 하룻밤 사이에 해결할 수는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는 오는 21일 만료되는 2주간 휴전이 연장될 수 있음을 시사하는 발언으로 읽힌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르면 이틀 안에 2차 협상이 파키스탄에서 재개될 수 있다고 밝힌 가운데, 협상 타결까지 2차 회담 이상이 필요하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2차 협상이 성사될 경우에도 밴스 부통령이 미국 측 수석대표를 맡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는 "합의를 이끌어내기 위해 계속 싸워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wonjc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