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남도가 13일 소상공인 브랜드 강화를 위한 '미션! 홍보해봐서블' 콘텐츠를 선보였다.
- 소상공인이 제품 소개부터 홍보 전략 개발 과정을 유튜브로 제작한다.
- 박해원이 맞춤 홍보송을 만들고 김성도 청년 농부 사례를 제시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는 도내 소상공인과 청년 창업가의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한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도는 이를 위해 특별 기획 콘텐츠 '경남 소상공인 홍보 프로젝트 – 미션! 홍보해봐서블'을 선보였다.

이번 콘텐츠는 소상공인이 직접 제품과 아이디어를 소개하고, 홍보 전략을 개발하는 전 과정을 유튜브 영상으로 제작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기존 단순 소개형 홍보를 넘어 기획-고민-완성까지의 과정을 스토리 형식으로 보여주며 흥미와 실질 정보를 함께 전달한다.
유명 개그맨과 진주 출신 싱어송라이터 박해원이 협업해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였다. 박해원은 지난해 '2025 경남 청년 버스킹 경연대회' 대상 수상자로, 참여 업체별 특성과 메시지를 반영한 맞춤형 홍보송을 작사·작곡했다.
제작된 홍보송은 참여 업소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온라인몰, 매장 등 다양한 채널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도는 이를 통해 일회성 홍보를 넘어 지속 가능한 브랜드 자산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1편에는 경남도와 김해시의 지원을 받아 김해에서 스마트팜을 운영하고 있는 청년 농부 김성도 씨가 출연했다.
김 씨는 딸기 농장을 운영하며 창업 과정과 홍보 전략의 고민을 솔직히 공유했다. 프로그램은 그의 사례를 중심으로 브랜드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하고 이를 바탕으로 맞춤형 홍보송을 제작해 새로운 마케팅 모델을 제시했다.
도는 시청자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참가 소상공인의 제품을 경품으로 제공, 소비자의 관심과 자연스러운 제품 홍보를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장수환 홍보담당관은 "이번 콘텐츠는 소상공인의 이야기를 가장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새로운 시도"라며 "앞으로도 경남만의 색깔을 담은 창의적 콘텐츠를 계속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 공식 유튜브 채널 '경남TV'는 'AI로 만든 미리동화', '경남을 만드는 금손들: 골든핸즈', '주무관이 간다', '10초컷', '지역번호 055' 등 자체 제작 콘텐츠를 통해 지역 정책과 현장을 소개하고 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