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롯데웰푸드가 13일 돼지바빵을 출시했다.
- 모나카 형태로 돼지바 맛을 재현하며 편의성을 높였다.
- 꽃돼지바와 글로벌 진출로 브랜드 확대를 강화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롯데웰푸드가 대표 빙과 '돼지바'를 활용한 신제품을 출시하며 여름 성수기 공략에 나섰다. 기존 아이스크림을 넘어 새로운 형태로 카테고리를 확장해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전략이다.
13일 롯데웰푸드에 따르면 이번에 선보이는 '돼지바빵'은 모나카 아이스크림 형태로, 쿠키 분태와 초코 코팅, 딸기 시럽 등 돼지바의 핵심 요소를 그대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제품의 4중 구조를 유지하면서도 모나카 타입으로 재해석해 먹기 편의성을 높였고, 쿠키가 흘리는 불편함도 개선했다.

롯데웰푸드는 최근 돼지바 브랜드를 활용한 다양한 마케팅도 강화하고 있다. 봄 시즌 한정 제품 '꽃돼지바'를 출시하고, 팝업스토어 '돼지바 상회'를 운영하는 등 레트로 감성과 체험형 콘텐츠를 결합해 소비자 접점을 확대해왔다.
글로벌 확장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인도 시장에 '크런치 바(Krunch Bar)'라는 이름으로 진출한 돼지바는 출시 3개월 만에 100만개 판매를 돌파하며 현지에서도 성과를 냈다. 프리미엄 가격대에도 불구하고 K-아이스크림 수요를 입증했다는 평가다.
롯데웰푸드 측은 "돼지바의 맛을 유지하면서 새로운 형태로 즐길 수 있도록 한 제품"이라며 "스테디셀러 브랜드를 기반으로 다양한 카테고리 확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mky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