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중남 강릉시장 후보가 10일 현충탑 참배로 선거 행보를 시작했다.
- 충혼탑에서 무거운 책임감으로 강릉 미래를 열겠다고 다짐했다.
- 오후 주문진 시장 방문해 관광 명소화와 상권 활성화를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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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뉴스핌] 이형섭 기자 = 김중남 더불어민주당 강릉시장 후보가 10일 현충탑 참배를 시작으로 공식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 김 후보는 이날 충혼탑 참배를 통해 "무거운 책임감으로 강릉의 새로운 미래를 열겠다"고 다짐하며 필승 의지를 다졌다.

김 후보는 이날 오전 9시 강릉 경포대 충혼탑을 찾아 기초·광역의원 예비후보자, 당원들과 함께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을 기렸다. 참배를 마친 후 그는 "강릉의 정체된 정치를 바로 세우고 시민의 삶을 바꾸라는 시민의 준엄한 명령을 받들겠다"며 "오직 시민의 행복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 투명하고 정의로운 시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이어 오후 3시에는 주문진 시장을 방문해 주민들을 만날 예정이다. 김 후보는 이 자리에서 주문진 소돌 시민공원 조성, 주문진–연곡–사천을 잇는 약 9km 해안 정원길 조성, 주문진 특화 해안 국가정원 추진 등 관광 명소화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주요 현안을 주민들과 논의할 계획이다.
김 후보는 지난 2월 20일에도 주문진항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화려했던 주문진의 부활이 강릉을 살리는 길"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 이번 방문은 경선 승리 이후 주문진을 다시 찾아 지역 발전 의지를 다지는 의미를 지닌다.
김중남 후보는 "주문진을 비롯한 강릉 전역을 직접 찾아 시민 목소리를 듣고 민생 현장을 살피겠다"며 "정치가 멈춘 곳에 다시 온기를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