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북도립미술관이 10일 전수천 전시 리셉션을 열었다.
- 유족과 교수 제자 등 참석자들이 작가 삶과 작품을 회고했다.
- 전시는 미술사 연구시리즈로 베니스비엔날레 수상작가 세계를 조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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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니스비엔날레 특별상 작가…전북미술사 연구시리즈 일환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도립미술관이 2026 전북미술사 연구시리즈 '전수천: 언젠가 거인은 온다' 전시를 기념하는 리셉션을 열고 작가의 예술세계를 재조명했다.
도립미술관은 지난달 13일 개막한 전수천 전시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념해 최근 리셉션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유족을 비롯해 한국예술종합학교 동료 교수와 제자, 동료 작가, 문화예술계 인사들이 참석해 전수천 작가의 삶과 작품 세계를 회고했다.
참석자들은 '미술부 소년' 시절부터 세계적인 작가이자 교수로 성장한 전수천의 다양한 일화를 공유하며 존경과 추모의 뜻을 전했다.
곽남신 한국예술종합학교 명예교수는 "전수천 작가의 예술적 성취를 기리는 자리에 함께하게 되어 뜻깊다"고 밝혔다.
정연심 홍익대학교 교수는 "미완의 프로젝트들이 새롭게 조명되길 바라며 이번 전시가 연구의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서는 소설가 신경숙과 탐험가 함길수, 제자인 주경희 작가 등도 작가와의 기억을 나누며 의미를 더했다.
이번 전시는 전북미술사 연구시리즈의 일곱 번째 프로젝트로, 전북 정읍 출신인 전수천 작가의 회화, 설치,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작품 세계를 입체적으로 조명한다.
전수천은 1995년 베니스비엔날레 특별상을 수상하며 한국 현대미술의 국제적 위상을 높인 작가로 평가받고 있다.
이애선 관장은 "이번 전시는 전북 미술의 실험성과 다양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미술사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