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넥스트바이오메디컬이 10일 일본 의료기기 기업 아사히인텍과 혈관내색전촉진용보철재 넥스피어에프의 일본 독점 판권 계약을 체결했다.
- 계약은 기술이전이 아닌 완제품 직접 공급 형태로 진행되며 아사히인텍은 현지 영업 네트워크를 활용해 일본 시장 공략을 추진한다.
- 넥스피어에프는 국내외 허가를 취득했고 미국 FDA 허가를 위해 2027~2028년 취득을 목표로 임상시험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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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넥스트바이오메디컬이 일본 의료기기 기업 아사히인텍(Asahi Intecc)과 혈관내색전촉진용보철재 넥스피어에프(Nexsphere-F)의 일본 독점 판권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기술이전 방식이 아닌 완제품을 직접 공급하는 형태로 체결됐다.
아사히인텍은 의료용 마이크로카테터 및 가이드와이어 전문 기업으로 전 세계 약 120개국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가이드와이어는 대부분의 혈관 중재 시술에 사용되며, 마이크로카테터는 근골격계 색전술(MSKE)·간동맥 화학색전술(TACE) 등 다양한 색전술에서 활용된다. 2025 회계연도 말 기준 매출액은 전년 대비 12% 증가한 약 1200억엔(약 1조1000억원)이며 영업이익률은 25.1%를 기록했다. 매출의 약 90%는 의료기기 사업부에서 발생한다.

넥스피어에프는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유럽 CE-MDD, 캐나다 보건부 등으로부터 품목 허가를 취득했으며 현재 국내외에서 시판 후 임상시험이 진행 중이다.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한 FDA 허가용 임상시험도 진행 중으로 오는 2027~2028년 허가 취득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사히인텍은 이번 계약에 따라 만성 통증 환자를 대상으로 넥스피어에프의 일본 PMDA 허가용 임상시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넥스트바이오메디컬 관계자는 "제품 경쟁력과 해외 시장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받아 계약이 성사됐다"며 "아사히인텍의 현지 영업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일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계획"이라고 말했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