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서울대공원이 9일 국립산림치유원과 산림치유 협력 MOU를 체결했다.
- 치유의 숲 지정 후 시민 산림복지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 전문 콘텐츠 개발, 직원 힐링 프로그램, 공동 홍보 등으로 서비스 품질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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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진용 기자= 서울대공원은 전날 국립산림치유원과 '산림치유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서울대공원의 '치유의 숲'이 3월 공립으로 지정된 이후, 시민들에게 보다 나은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이뤄졌다.
서울대공원은 2015년부터 운영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총 3477회를 진행하고 누적 참여자 3만 8499명을 기록하며 도심형 산림치유 모델을 확립했다. 특히 올해 산림치유센터 개관 이후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한 서울대공원은 이번 협약으로 서비스의 품질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주요 협약 내용은 ▶전문 콘텐츠 공동 개발 및 교류 ▶직원 대상 직무소진 예방 산림치유 프로그램 운영 ▶ 대국민 산림복지 서비스 온·오프라인 공동 홍보 및 마케팅 협력 ▶산림휴양 분야 발전을 위한 협력사업 발굴 등이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상호 지원을 바탕으로 한 전략적 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서울대공원은 매년 수백만 명의 방문객을 수용하며 국립산림치유원의 산림복지 가치를 널리 알리는 역할을 맡는다. 반면, 국립산림치유원은 프로그램 개발 노하우를 공유하고 공동 연구를 통해 활용 가능한 치유 콘텐츠를 제작할 예정이다.
서울대공원 '치유의 숲'은 전문 인력과 혁신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도심 속 산림치유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직원 맞춤형 힐링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하여 조직의 활력을 높일 방침이다.
박진순 서울대공원장은 "이번 협약은 공원의 치유 서비스를 한층 향상시키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향후에도 국내외 기관과 협력하여 서울대공원을 최고의 산림치유 명소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jycaf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