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청와대·감사원

속보

더보기

[서울이코노믹포럼] [전문] 李대통령 축사 "뉴스핌, 대전환·대도약 길잡이 기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이재명 대통령이 9일 뉴스핌 포럼에서 AI 3대 강국 도약을 밝혔다.
  • AI 대전환에 10조 1000억 원을 투입하고 인재 인프라에 투자한다.
  • 정치 실용 전환과 언론 역할 강조하며 뉴스핌에 길잡이 역할 기대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뉴스핌 창간 23주년 '14회 서울이코노믹 포럼' 축사
"'이재명 정부, AI시대 신성장 동력 빌드업을 위한 제언'
전 세계 AI 무한경쟁 상황서 포럼 주제 매우 시의적절
'정치 실용으로 대전환' 새 도약에 언론 역할 매우 중요"

[서울=뉴스핌] 김종원 정치부장 = 이재명 대통령은 9일 "인공지능(AI) 3대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대전환에 10조 1000억 원을 투입하고 인재 양성과 핵심 인프라 구축에 과감히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를 통해 새로운 미래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창간 23주년을 맞아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연 '이재명 정부, AI시대 신성장 동력 빌드업을 위한 제언' 주제의 14회 서울이코노믹 포럼 축사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뉴스핌 포럼에서 진단하는 것처럼 '정치가 정쟁에서 실용으로 대전환'하는 것 또한 새로운 도약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면서 "이를 위해선 언론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역설했다.

이 대통령은 "'정직하고 바른 보도를 통해 국민 경제와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는 제호처럼 뉴스핌이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대전환과 대도약을 위한 길잡이가 돼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재명 정부, AI시대 신성장 동력 빌드업을 위한 제언'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전 세계가 AI를 앞세운 무한경쟁을 벌이는 지금의 상황에 매우 시의적절하게 다가온다"고 평가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9일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연 창간 23주년 '14회 서울이코노믹 포럼' 축사를 통해 "인공지능(AI) 3대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대전환에 10조 1000억 원을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청와대]

다음은 이재명 대통령의 '뉴스핌 창간 23주년' 14회 서울이코노믹 포럼 축사 전문이다.

뉴스핌 창간 23주년을 맞아 열리는 14회 서울이코노믹 포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이재명 정부, AI시대 신성장 동력 빌드업을 위한 제언'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전 세계가 인공지능을 앞세운 무한경쟁을 벌이는 지금의 상황에 매우 시의적절하게 다가옵니다.

AI 사회로의 전환은 피할 수 없는 시대적 흐름입니다.

국민주권정부는 문명사적 대전환의 위기를 기회로 삼아 대도약 하기 위해 대대적인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AI 3대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대전환에 10조 1000억 원을 투입하고 인재 양성과 핵심 인프라 구축에 과감히 투자하겠습니다.

이를 통해 새로운 미래를 선도해 나가겠습니다.

AI 시대에 특정 지역과 특정 계층에 집중된 성장전략은 더 이상 유효하지 않습니다.

이제는 수도권 중심의 성장이 아니라 지역이 고루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는 '지방주도성장'으로 전략을 대전환 해야 할 때 대도약도 가능할 것입니다.

뉴스핌 포럼에서 진단하는 것처럼 '정치가 정쟁에서 실용으로 대전환' 하는 것 또한 새로운 도약을 위해 반드시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선 언론의 역할이 매우 중요합니다.

'정직하고 바른 보도를 통해 국민 경제와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는 제호처럼, 뉴스핌이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대전환과 대도약을 위한 길잡이가 되어주길 기대합니다.

뉴스핌 창간 23주년과 14회 서울이코노믹 포럼 개최를 다시 한 번 축하하며 임직원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2026년 4월 9일 대통령 이재명

kjw861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립정동극장 대표이사에 서승만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10일 서승만 씨를 재단법인 국립정동극장 대표이사에 임명하고 임명장을 수여했다.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재단법인 국립정동극장 대표이사에 임명된 서승만 씨. [사진= 문체부] 2026.04.10 fineview@newspim.com 서승만 신임 대표이사는 방송·공연 연출·극장 운영 분야를 두루 거친 공연예술·콘텐츠 기획 전문가다. 국민대학교에서 연극영화·영상미디어 학·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행정학 박사 학위까지 받았다. 극단 상상나눔 대표, 소극장 상상나눔씨어터 대표를 지냈으며, 사단법인 국민안전문화협회 회장, 한국공공관리학회 홍보위원장, 행정안전부 홍보대사 등 공공 영역에서도 폭넓게 활동했다. 마당놀이 '온달아 평강아'·'뺑파전', 뮤지컬 '노노이야기'·'터널' 등을 직접 연출한 무대 현장 경험도 갖췄다. 최휘영 장관은 "신임 대표이사가 그간 축적한 현장 경험과 홍보 역량을 바탕으로 국립정동극장의 관광 자원으로서 역할을 강화하고, 우수한 공연을 국내 관객을 넘어 세계에 알리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 대표이사의 임기는 3년이다. 국립정동극장은 한국 최초 근대식 극장인 원각사 복원을 설립 이념으로 1997년 문을 연 재단법인이다. 전통공연 예술작품의 제작·공연과 국내외 교류를 주요 사업으로 삼아왔으며, 최근에는 전통연희·연극·뮤지컬 등 정동길의 근현대 문화유산을 토대로 서울 도심을 대표하는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fineview@newspim.com 2026-04-10 14:55
사진
이란, 호르무즈 기뢰 해역 지도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가 호르무즈 해협에 기뢰를 부설한 해역의 지도를 공개했다고 해사 전문 매체 로이즈 리스트와 알자지라 등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공개된 지도에 따르면 혁명수비대 해군은 해협 남쪽 절반에 해당하는 사각형 구역을 위험 해역으로 지정했다. 선박은 이란 당국의 사전 허가를 받아 북쪽 항로로만 통과할 수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9일(현지시간) 공개한 호르무즈 해협 기뢰 부설 해역 지도. [사진=이란 누르뉴스] 구체적으로 혁명수비대 해군은 "해상 안전 원칙 준수 및 해군 기뢰와의 충돌 방지를 위해, 혁명수비대 해군과의 사전 협조 하에 추후 공지 시까지 첨부 지도에 따른 아래의 대체 항로를 이용할 것을 요구한다"면서 입항 항로는 오만만에서 북쪽 라라크섬 방향으로 진행 후 페르시아만으로 계속 진입하고, 출항 항로의 경우 페르시아만에서 라라크섬 남쪽을 경유한 후 오만만으로 향해야 한다고 안내했다.   미국과 이란의 휴전 합의에도 해협 통행은 사실상 막힌 상태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8일부터 9일 오전까지 해협을 통과한 선박은 이란 연계 선박 7척에 불과했다. 평소 하루 양방향 통행량인 135척과 비교하면 사실상 봉쇄 수준이다. 이란 항만해양청도 기뢰 위협을 이유로 선박용 안전 항로 2개를 별도로 공식 지정했다. 이란 외무부 부장관은 영국 ITV와의 인터뷰에서 "어떤 선박이든 항행할 수 있다"면서도 이란 군과의 사전 교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란의 허가 요구가 확인되자 통과를 시도하려던 유조선 한 척이 계획을 취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랍에미리트(UAE) 최대 석유기업 아부다비국영석유공사(ADNOC)의 술탄 알 자베르 최고경영자(CEO)는 "호르무즈 해협은 열려 있지 않다"며 "접근이 제한되고, 조건부로 통제되고 있다"고 잘라 말했다. 국제해사기구(IMO)의 아르세니오 도밍게스 사무총장은 이란이 통행료 징수 체계를 영구화하려는 움직임에 대해 "국제 관행에 맞지 않는 별도의 메커니즘으로, 받아들일 수 없다"고 비판했다. EOS 리스크그룹의 마틴 켈리 자문실장은 기뢰 부설이 확인될 경우 해협 정상화까지 "최소 수개월이 걸릴 것"이라고 경고했다. 세계 석유·액화천연가스(LNG) 공급량의 약 5분의 1이 통과하는 이 해협의 봉쇄가 장기화될 경우 글로벌 에너지 시장에 미치는 충격은 상당할 것으로 전망된다. wonjc6@newspim.com   2026-04-10 08: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