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정치

속보

더보기

[AI의 종목 이야기] 印 소비재 기업, GST 인하 뒤 소비 증가에 1~3월 실적 호조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인도 소비재 기업들이 2025/26 회계연도 4분기 매출 반등을 기록했다.
  • GST 인하로 판매량이 증가하며 마리코와 다부르가 한 자릿수 후반 성장했다.
  • 소매업체들은 기존 매장 매출 12% 이상 늘었고 중동 분쟁에도 소비 낙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방콕=뉴스핌] 홍우리 특파원 = AWL 아그리 비즈니스, 다부르 인디아, 마리코, 디마트(DMart), V-마트 리테일 등 인도의 주요 소비재 제조사 및 소매업체들이 2025/26 회계연도(2025년 4월~2026년 3월) 4분기 매출 반등을 기록했다. 지난해 9월 상품 및 서비스세(GST) 인하 이후 판매량이 증가한 덕분이다. 기업들은 중동 분쟁에도 불구하고 향후 분기에도 소비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낙관하고 있다.

기업 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마리코와 다부르 인디아는 4분기 국내 사업에서 전년 대비 한 자릿수 후반의 판매량 성장률을 기록했다. 생필품 업체인 AWL 아그리 비즈니스는 식용유 판매량이 17% 급증하는 등 두 자릿수 성장률을 보였으며, '아물(Amul)' 브랜드를 소유한 구자라트 협동조합 우유 마케팅 연맹은 2025/26 회계연도 매출이 11.4% 증가한 7345억 루피(약 11조 9401억 원)에 달했다.

소매 부문에서는 V-마트 리테일이 전년 대비 기존 매장 매출 12%, 총 매출 24%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디마트를 운영하는 애비뉴 슈퍼마츠는 지난 회계연도 같은 기간보다 2%포인트 이상 높은 19%의 매출 증가율을 보였고, 가성비 패션 소매업체인 V2 리테일은 기존 매장 매출 7.74% 성장과 전체 매출 59% 상승이라는 성과를 냈다.

다부르 인디아는 "2025/26 회계연도 4분기는 안정적인 거시 경제 환경을 바탕으로 인도 국내 사업이 꾸준한 성장세를 보였다"며 "이러한 강력한 국내 실적은 지정학적 긴장으로 인해 수요가 위축되고 공급망 제약이 발생한 중동 등 주요 해외 시장의 어려움을 상쇄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고 밝혔다.

기업들은 현대식 소매(대형마트), 이커머스, 퀵 커머스(즉시 배송)를 포함한 조직화된 유통 채널이 4분기 성장세 유지에 기여했으며, 일반 유통도 점진적으로 회복 중이라고 설명했다. 일례로 AWL 아그리 비즈니스는 4분기 조직화된 채널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43% 성장하며 회계연도 연간 매출이 520억 루피를 돌파했다고 보고했다.

소비재 분야는 지난 6년간 코로나19 팬데믹을 시작으로 러시아-우크라이나 분쟁으로 인한 인플레이션 급등, 그리고 최근 원유 및 기타 원자재 가격을 끌어올린 중동 위기까지 변동성이 큰 환경을 지나왔다.

그러나 9월의 GST 세율 인하와 중산층을 위한 소득세 감면 조치가 소비를 뒷받침할 것으로 예상됐던 가운데, 2025/26 회계연도 3분기부터 회복 짐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이러한 추세는 대형 상장사들의 최근 실적 보고에서도 확인되고 있으며, 시장 데이터는 도농 간 소비 격차가 해소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마리코는 4분기 매출이 전 분기 대비 개선되었다고 밝혔다. 마리코는 "4분기 연결 매출이 전년 대비 20% 초반대의 성장을 기록하면서 연간 목표인 20% 중반대 성장을 달성할 수 있었다"며 "지속 가능한 성장의 토대가 마련된 만큼 2026/27 회계연도에도 건강한 매출 성장을 이룰 것으로 확신한다"고 전망했다.

V-마트 리테일은 2025/26 회계연도에 92개의 신규 매장을 열고 12개를 폐점하며 역대 최다 매장 수를 기록했다. V2 리테일은 연간 영업 매출이 61% 성장했으며, 기존 매장 매출은 8.5% 증가하고 136개의 매장이 순증했다고 보고했다.

다부르 인디아는 소비 트렌드 개선에 힘입어 국내 수요가 점진적으로 회복될 것으로 예상하는 한편, 중동 분쟁이 운영 및 비용에 미칠 잠재적 영향을 완화하기 위해 선제적인 조치를 계속 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hongwoori8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사진
대통령 세종 집무실 15일 부지 공고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청와대가 세종시를 행정수도로 완성하는 핵심 기반 시설인 대통령 세종 집무실 건립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비서관은 14일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재명 정부는 수도권 일극 체제를 극복하고 모든 지역이 고루 잘사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강도 높은 국가 균형 성장 정책을 펼치고 있다"며 "이중 세종시를 행정수도로 완성하는 핵심 기반인 대통령 세종 집무실을 조성하는 부지 조성공사를 15일 입찰공고 한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대통령 세종집무실 국가상징구역 공모 대상지 항공사진 [사진=청와대] 2026.04.14 pcjay@newspim.com 대통령 세종 집무실 대상 부지는 35만㎡이며 사업비는 98억 원, 공사 기간은 14개월이다. 이 수석은 "이번 부지 조성 공사는 국가 균형 성장에 있어 상징적이고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며 "행정수도 완성이라는 국민과의 약속을 문서에만 있는 계획이나 정치 구호로 두지 않고 현장에서 실천하는 첫 행동, 첫 삽이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정부는 부지 조성 공사와 함께 대통령 세종 집무실 설계 공모도 진행 중이며, 이달 말 당선작을 선정할 계획이다. 1년간 설계 과정을 거쳐 내년 8월 건축 공사에 들어간다. 이 수석은 "이재명 대통령은 퇴임식을 세종에서 하겠다는 의지를 거듭 밝히면서 '임기 내에 세종 집무실을 이용할 수 있게 신속하게 공사하라'고 지시했다"며 "당초 국민과의 약속대로 2029년 8월까지 세종 집무실에 입주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이를 통해 행정수도를 완성하고 국가 균형 성장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약속했다. 대통령 세종 집무실 부지 앞쪽에는 국회의사당이 건립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대통령 세종집무실 국가상징구역 공모 대상지 항공사진 [사진=청와대] 2026.04.14 pcjay@newspim.com pcjay@newspim.com 2026-04-14 14:1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