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정부의 재생에너지 확대 정책 기대감에 7일 ESS 관련주들이 일제히 상승했다.
-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을 현재 9%에서 20% 이상으로 확대하겠다고 발표했다.
- 전력망 안정성을 위해 ESS와 양수발전 등 유연성 자원 확충에 나서면서 ESS 산업 성장 기대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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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성 자원' 확대에 ESS 수요 증가 전망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에너지저장장치(ESS) 관련주가 정부의 재생에너지 확대 정책 기대감에 7일 장 초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6분 기준 씨아이에스는 전 거래일보다 780원(6.64%) 오른 1만252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삼진엘앤디(8.08%), 한중엔시에스(4.98%), 신성이엔지(4.62%), SK이노베이션(2.76%) 등 다른 ESS 관련 종목도 일제히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정부의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 확대 정책이 ESS 수요 증가 기대를 자극하며 관련 종목의 상승 모멘텀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전날 국무회의에서 '국민주권정부 에너지 대전환 추진계획'을 보고하고,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100GW 보급을 통해 발전 비중을 현재 약 9%에서 20% 이상으로 확대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이를 위해 태양광과 풍력 보급 확대를 위한 다양한 정책이 추진된다. 태양광은 햇빛소득마을, 산단 지붕형, 영농형, 수상형, 접경지역, 공공기관 '재생에너지 100% 사용(RE100)' 등 입지 다변화를 통해 확대하고, 풍력은 인허가 절차 간소화로 사업 기간 단축을 추진한다.
아울러 정부는 전력망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ESS와 양수발전 등 유연성 자원 확충에도 나선다. 이는 재생에너지의 간헐성을 보완하기 위한 것으로, ESS의 역할이 부각되면서 관련 산업 성장 기대가 커지고 있다.
rkgml9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