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金총리, 반도체 시설 지방 분산 계획 관련 "큰 방향에 공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김민석 총리가 6일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반도체 생산시설 지역 재배치에 공감했다.
  • 유영하 의원이 용인 클러스터 분산을 촉구하며 TSMC 사례를 들었다.
  • 총리는 수도권 집중 문제와 전력·용수 지적을 경청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6일 국회 대정부질문…"기존 계획된 부분은 기업서 판단해야"

[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6일 반도체 생산시설을 지역으로 재배치하는 방향에 대해 "기존 계획된 부분은 기업이 판단할 영역이다. 큰 방향에는 공감한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유영하 국민의힘 의원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일부를 지역으로 분산해야 한다고 지적하자 이같이 답했다.

유 의원은 "대만 TSMC 팹은 북부 신주, 중부 타이중, 남부 타이난과 가오슝으로 분산되어 있다"며 "TSMC는 분산 정책을 유지하면서도 세계 선도 파운더리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 반도체 생산 시설을 여러 거점에 배치한다고 해서 경쟁력이 떨어지는 게 아니다"라고 꼬집었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가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4회 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경제에 관한 대정부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6.04.06 mironj19@newspim.com

김 총리는 "반도체뿐 아니라 전반적인 수도권 집중 문제가 워낙 큰 문제다. 정부가 강력한 의지를 갖고 있는 것은 잘 아실 것"이라며 "기존 계획되어 있는 부분이 있고 새롭게 되는 부분이 있을 텐데, 최소한 앞으로 새롭게 되는 부분에 대해서 기업들이 고민해 줬으면 좋겠다"고 답했다.

유 의원은 "반도체 클러스터는 기업 혼자 결정하는 게 아니다. 국가산단 지정, 전력·용수 계획, 도로 인·허가 등 각종 인허가는 정부가 지원해야 하는 사업"이라며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전력·용수 조달 계획이 부실하다고 지적했다.

유 의원은 또 "용인 삼성 반도체 팹 6기에 필요한 전력은 9GW인데 3GW는 LNG 발전소로 충당하고, 3GW는 한국전력과 협의 중이라고 했다. 나머지 3GW는 전력 수급(계획)이 전혀 안 되어 있다"며 "용수도 마찬가지"라고 했다. 그는 이어 "아직 전력계획 확보되지 않은 팹 4기 정도는 남부권으로 분산 이전하는 것이 수도권 일극체제를 극복하고 지방정부와 상생하는 방안"이라고 제안했다.

김 총리는 "용수와 전력 문제에 대한 지적은 경청할 대목이다"라며 "장기적으로 큰 문제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답변했다.

유 의원은 "대통령을 위원장으로 하는 반도체특별위원회가 구성된다고 들었다. 이 위원회에서 반도체 팹 분산 배치를 국가전력자산 리스크 분산 차원에서 검토해주기 바란다"고 요청했다.

sheep@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사진
대전 허태정 51.4% 이장우 37.0%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대전시장 선거에 출마한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후보가 제1야당인 국민의힘 이장우 후보를 14.4%p(포인트)차로 크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19~20일 대전 18살 이상 남녀 8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22일 이같은 결과가 나왔다.   ◆ 허태정 51.4% vs 이장우 37.0%...오차범위 밖 14.4%p 대전시장 후보자 지지도 조사에서 허 후보는 51.4%로 과반을 넘었다. 이 후보 37.0%, 강희린 개혁신당 후보 2.5% 순이다. '없음' 응답자는 3.8%, '잘 모름'은 5.4%로 유보층은 9.2%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허 후보가 이 후보를 5개 선거구에서 모두 앞섰다. 동구 허 후보 57.3%·이 후보 33.4%, 중구 허 후보 57.8%·이 후보 34.3%, 서구 허 후보 48.2%·이 후보 37.6%, 유성구 허 후보 44.8%·이 후보 42.0%, 대덕구 허 후보 57.8%·이 후보 32.9%다. 연령별로는 70살 이상을 뺀 모든 연령대에서 허 후보가 우위를 보였다. 특히 허 후보는 40대·50대·60대에서 큰 격차로 이 후보를 앞섰다. 18~29살 허 후보 45.7%·이 후보 31.8%, 30대 허 후보 42.9%·이 후보 40.1%, 40대 허 후보  58.0%·이 후보 28.6%, 50대 허 후보 63.6%·이 후보 32.0%, 60대 허 후보 52.5%·이 후보 43.5%, 70살 이상 허 후보 42.5%·이 후보 48.6%였다. 성별로는 남성 허 후보 48.4%·이 후보 40.7%, 여성 허 후보 54.4%·이 후보 33.3%로 모두 허 후보가 높은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 허 후보 89.3%·이 후보 5.5%, 국민의힘 지지층 허 후보 6.5%이 후보  90.9%였다. 조국혁신당 지지층에서는 허 후보 58.9%·이 후보 21.8%, 진보당 지지층 허 후보 50.6%·이 후보 30.0%, 개혁신당 지지층 허 후보 30.2%·이 후보 28.3%, 강 후보 28.4%였다. 적극 투표층은 허 후보 58.2%로 이 후보 36.7%를 크게 앞질렀다. ◆ 지방선거 '투표할 것' 85.9%... 적극 투표층 67.2%로 선거 '고관여 양상' 이번 지방선거 투표 의향과 관련해 대전시민 85.9%가 '투표하겠다'고 했다. '반드시 투표' 67.2%, '가급적 투표' 18.7%였다. 반면 '별로 투표할 생각 없음' 3.7%, '전혀 투표할 생각 없음' 9.6%였다. 권역별 투표 의향은 동구 83.5%, 중구 82.8%, 서구 88.3%, 유성구 84.5%, 대덕구 90.0%였다. 모든 권역에서 고르게 투표 의향층은 8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60대가 95.4%로 가장 높았다. 이어 70살 이상은 91.6%, 50대 90.4%, 40대 89.5% 순이었다. 30대 79.3%, 18~29살 69.3%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를 무작위로 추출해 자동응답조사(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p,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치(림 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seo00@newspim.com 2026-05-22 05: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