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해남군은 6일 11일부터 내달 9일까지 우수영관광지에서 명량역사체험마당을 운영한다.
- 주말·공휴일에 이순신 장군 명량대첩 정신과 지역 전통문화를 체험한다.
- 우수영 강강술래·부녀농요 공연과 장군복 입기·판옥선 만들기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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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 해남군은 오는 11일부터 내달 9일까지 한 달간 우수영관광지 일원에서 '명량역사체험마당'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체험마당은 매주 주말과 공휴일마다 열리며 관광객들에게 이순신 장군의 명량대첩 정신과 지역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사)해남우수영강강술래부녀농요진흥보존회가 주관하고 문내면 주민들이 참여한다. 군은 지역 고유의 역사와 문화를 바탕으로 한 체험형 콘텐츠를 선보여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행사 기간에는 유네스코 세계무형문화유산인 '우수영 강강술래'를 비롯해 전남 무형문화재 '우수영 부녀농요', 대통령상을 받은 '우수영 들소리' 공연이 펼쳐진다. 또한 우수영 광장에서는 장군복 입기, 탁본체험, 짚풀공예, 판옥선 만들기 등 저잣거리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관광객 참여를 유도한다.
명량대첩 승전지로 알려진 해남 우수영관광지는 정유재란 당시 이순신 장군이 13척의 조선 수군으로 133척의 왜선을 격파한 울돌목 해협에 자리한다. 현재 울돌목을 가로지르는 '명량해상케이블카'(유료)와 해상 스카이워크(무료)가 관광 명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
해남군 관계자는 "명량대첩의 역사적 가치를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알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