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전시가 6일 AI 기반 시정홍보 채널 '대전 AI PARK'를 개편해 운영한다.
- AI가 보도자료를 실시간 분석해 숏폼 영상으로 제작한다.
- 디지털 행정 혁신으로 시민 소통과 행정 효율성을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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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시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시정 홍보 시스템을 도입하며 디지털 행정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대전시는 기존 유튜브 서브채널을 인공지능(AI) 기반 시정홍보 채널 '대전 AI PARK'로 전면 개편하고 6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급변하는 디지털 미디어 환경에 대응하고 방대한 시정 정보를 시민들이 보다 쉽고 빠르게 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새 채널의 핵심은 '원스톱 홍보 시스템'이다. 시가 배포하는 보도자료와 정책 정보를 인공지능이 실시간으로 분석해 숏폼 영상 콘텐츠로 제작하고 이를 즉시 홍보로 연결하는 구조다. 기존 텍스트 중심 전달 방식에서 영상 중심으로 전환해 접근성과 확산력을 동시에 높였다는 평가다.
이번 사업은 대전시가 강조해온 '일류 과학도시' 정체성을 홍보 영역까지 확장한 사례로도 주목된다.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인공지능 기술을 공공 홍보에 선제적으로 도입함으로써 행정 효율성과 시민 소통을 동시에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대전시는 앞으로도 AI를 비롯한 첨단 기술을 행정 전반에 접목해 시민 체감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인공지능 기반 홍보는 시민들이 정책을 보다 직관적으로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지속적인 기술 도입을 통해 스마트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n041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