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서울 광진구가 6일 5억원 예산으로 대학협력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 대학 전문인력과 시설을 공유해 구민 서비스를 제공하고 상생 공동체를 구축한다.
- 건국대 등 4개 대학 대상으로 21일까지 공모 신청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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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서울 광진구는 총 5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대학협력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학이 보유한 전문 인력과 시설·콘텐츠를 공유해 구민에게 각종 서비스를 제공하고 대학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공동체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지난해 7월 광진구가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최초로 '대학협력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한 뒤 처음 사업을 시행하게 됐다. 앞서 지난달 19일에는 각 대학 실무자들과 사전 간담회를 열고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주요 지원 분야는 ▲대학의 전공 역량과 기반을 활용한 교육 및 문화·예술 프로그램 등 지역주민 수혜 사업 ▲대학 내 지역주민 개방시설 노후 설비 교체 및 주변 환경개선 사업이다.
사업 공모 신청 기간은 오는 21일까지다. ▲건국대 ▲세종대 ▲장로회신학대 ▲세종사이버대 등 지역 내 4개 대학을 대상으로 하며, 각 대학은 보조금 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제출해야 한다.
광진구는 대학 자원의 지역사회 환원을 이번 사업의 중심 가치로 삼을 방침이다. 운동장, 주차장, 도서관 등 학교 시설을 주민에게 적극적으로 개방하는 등 주민 연계 활동이 활발한 대학을 우선 선정해 대학 전문성을 살린 맞춤형 교육 및 복지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대학은 지역의 핵심적인 지식 창고이자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번 협력사업으로 대학의 문턱을 낮추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복지 혜택과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100win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