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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중동 분쟁 피해 중소기업 긴급 특별융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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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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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주시가 6일 중동 분쟁 피해 중소기업 지원 위해 30억 원 융자 사업을 밝혔다.
  • 본사 전주 중소기업 중 수출입 피해 업체에 업체별 최대 3억 원을 지원한다.
  • 13일부터 17일까지 기업지원사무소나 이메일로 신청하며 이차보전 3.5% 적용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30억 원 규모 자금 투입...수출환경 악화·원자재 가격 상승 대응
이차보전 확대 적용·우선선정 기준 마련...실질적 기업 부담 완화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전주시가 중동 분쟁 여파로 경영난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긴급 자금 대책을 마련했다.

시는 4월 중 총 30억 원 규모의 '중동 분쟁 대응 피해기업 특별융자 지원사업'을 추진해 수출 감소와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의 경영 안정을 도모한다고 6일 밝혔다.

전주시청 전경[사진=뉴스핌DB] 2026.04.06 gojongwin@newspim.com

이번 사업은 대외 환경 변화로 자금난을 겪는 중소기업의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기업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전주시에 본사를 둔 중소기업 가운데 중동 분쟁으로 수출입 피해나 경영 애로를 겪는 업체로, 최근 2년간 수출 또는 원자재 수입 실적이 있는 기업이 우선 선정된다.

업체당 융자 한도는 최대 3억 원이며, 연간 매출액의 50% 범위 내에서 지원된다. 5000만 원 이하 신청 기업은 신청 금액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다.

대출은 전북은행, KB국민은행, 신한은행, IBK기업은행, 하나은행, 산업은행, 우리은행, 농협은행, 수협은행 등 9개 금융기관에서 취급되며, 최대 3.5%의 이차보전이 적용된다.

일반기업은 3.0%, 여성·장애인기업과 벤처기업, 우수향토기업, 이노비즈기업 등은 3.5%까지 지원된다. 융자 기간은 기본 2년이며, 1회 연장을 통해 최대 3년까지 이용할 수 있다.

신청은 오는 13일부터 17일까지 전주시 기업지원사무소 방문 또는 전자우편을 통해 접수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과 문의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윤동욱 전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이번 지원이 수출 차질과 비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급변하는 대외 환경에 대응해 지역 기업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gojongw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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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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