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AI의 종목 이야기] 중국 만방덕의약, 신약 성과에 주가 한달 새 100%↑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3월 제약바이오 섹터는 초반 하락 후 혁신신약이 강세 반등했다.
  • 만방덕의약은 2025년 11억 위안 매출 적자 후 2026년 1분기 1억6500만 위안 흑자 전망했다.
  • 알츠하이머 후퍼진A 프로젝트 국가 중대사업 선정으로 주가 급등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4월 6일 오전 09시42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중국 유력 경제매체 거룽후이(格隆匯)의 4월 5일자 기사를 인용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3월 제약·바이오 섹터는 초반 하락 후 후반에 반등하는 흐름을 보였다. 지정학적 충돌의 영향으로 월초 시장 전반이 하락했으나, 월말 들어 제약 섹터가 강력한 반등을 맞이했으며 특히 혁신신약 섹터가 독보적인 강세를 보였다.

신약 섹터 내에서는 영창생물(688331.SH/9995.HK), 신립태제약(002294.SZ), 삼생국건(688336.SH), 만방덕의약(WEPON 002082.SZ) 등 8개 종목이 연일 신고가를 경신했으며, 그 중 만방덕의약의 주가는 한 달 만에 배(100%) 가까이 급등했다. 

만방덕의약의 경우 눈에 띄는 점은 2025년 연간 대규모 적자와 2026년 1분기 실적 폭증 사이의 거대한 격차다.

지난 3월 6일 만방덕의약은 2025년 연간 실적 속보와 2026년 1분기 실적 전망치를 잇달아 발표했다.

재무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완방더는 심각한 적자의 늪에 빠졌다. 2025년 회사 총영업수익(매출)은 11억 45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69% 감소했다.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적자로 전환되어 1억9900만 위안의 순손실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458.54% 급감했으며, 비경상손익을 제외한 순이익은 1600% 이상 폭락했다.

회사는 이 같은 실적 급감의 주요 원인으로 세 가지를 꼽았다. 집중구매(VBP) 정책의 지속적인 확대로 인한 자사 제품의 단가 하락, 제10차 국가 집중구매에서의 일부 제품 낙찰 실패, 그리고 제네릭에서 신약으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지속적으로 늘어난 R&D 투자가 그 이유다.

그러나 2026년 1분기, 회사의 실적은 천지개벽 수준의 변화를 맞이했다. 1분기 예상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1억 65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985.40% 폭증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는 과거 5년간의 연간 이익을 훌쩍 뛰어넘는 수치이자, 지난해 연간 총 손실액과 맞먹는 규모다.

[사진 = 만방덕의약 공식 홈페이지] 만방덕의약(WEPON 002082.SZ) 기업 홍보 이미지.

회사가 밝힌 이유는 간단하다. 제네릭에서 신약으로의 전략적 발전 전환이 초기 성과를 거두었고, 사업 확장이 긍정적인 진전을 이루며 새로운 실적 성장 동력을 가져왔다는 것이다. 이러한 실적의 거대한 폭증은 완방더 주가의 비상으로 이어졌다.

시장이 완방더에 열광하는 배경에는 지난 1월 발표된 중요 뉴스가 자리 잡고 있다. 회사는 100% 자회사의 알츠하이머병 프로젝트가 국가 과학기술 중대 프로젝트로 선정되어, 후퍼진A(Huperzine A) 제어방출정의 산업화 제조 및 임상 연구를 맡게 되었다고 공시했다.

현재 해당 치료제는 국내 최대 규모의 중추적 등록 임상 2/3상을 진행 중이다. 지금까지 전 세계 경구용 치매 치료제 시장이 여전히 공백 상태인 만큼, 후퍼진A 제어방출정이 이 공백을 메울 경우 시장을 독식할 가능성이 높다.

게다가 이 제품이 국가 중대 프로젝트로 선정됨에 따라, 1차 치료제로의 도약이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다.

둥오증권(東吳證券)의 추산에 따르면, 연간 치료 비용을 1만 위안으로 계산할 때 국내 시장의 잠재적 최고 매출액만 130억 위안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해외 시장의 잠재력은 이보다 훨씬 넓다.

또 다른 측면에서 완방더는 이미 루게릭병(ALS), 중증 근무력증, 신생아 허혈성 저산소 뇌병증, 천포창 등 다수의 희귀질환 분야를 아우르는 5개의 미국 FDA 희귀의약품 지정(ODD)을 확보했으며, 올해 여러 프로젝트를 미국 임상 3상 단계로 진입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그중 WP205(루게릭병)는 초기 임상 데이터에서 우수한 결과를 보여주었으며, 향후 FDA 승인을 받아 출시될 경우 라이선스 아웃(기술 수출) 잠재력이 매우 클 것으로 예상된다.

pxx1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립정동극장 대표이사에 서승만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10일 서승만 씨를 재단법인 국립정동극장 대표이사에 임명하고 임명장을 수여했다.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재단법인 국립정동극장 대표이사에 임명된 서승만 씨. [사진= 문체부] 2026.04.10 fineview@newspim.com 서승만 신임 대표이사는 방송·공연 연출·극장 운영 분야를 두루 거친 공연예술·콘텐츠 기획 전문가다. 국민대학교에서 연극영화·영상미디어 학·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행정학 박사 학위까지 받았다. 극단 상상나눔 대표, 소극장 상상나눔씨어터 대표를 지냈으며, 사단법인 국민안전문화협회 회장, 한국공공관리학회 홍보위원장, 행정안전부 홍보대사 등 공공 영역에서도 폭넓게 활동했다. 마당놀이 '온달아 평강아'·'뺑파전', 뮤지컬 '노노이야기'·'터널' 등을 직접 연출한 무대 현장 경험도 갖췄다. 최휘영 장관은 "신임 대표이사가 그간 축적한 현장 경험과 홍보 역량을 바탕으로 국립정동극장의 관광 자원으로서 역할을 강화하고, 우수한 공연을 국내 관객을 넘어 세계에 알리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 대표이사의 임기는 3년이다. 국립정동극장은 한국 최초 근대식 극장인 원각사 복원을 설립 이념으로 1997년 문을 연 재단법인이다. 전통공연 예술작품의 제작·공연과 국내외 교류를 주요 사업으로 삼아왔으며, 최근에는 전통연희·연극·뮤지컬 등 정동길의 근현대 문화유산을 토대로 서울 도심을 대표하는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fineview@newspim.com 2026-04-10 14:55
사진
이란, 호르무즈 기뢰 해역 지도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가 호르무즈 해협에 기뢰를 부설한 해역의 지도를 공개했다고 해사 전문 매체 로이즈 리스트와 알자지라 등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공개된 지도에 따르면 혁명수비대 해군은 해협 남쪽 절반에 해당하는 사각형 구역을 위험 해역으로 지정했다. 선박은 이란 당국의 사전 허가를 받아 북쪽 항로로만 통과할 수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9일(현지시간) 공개한 호르무즈 해협 기뢰 부설 해역 지도. [사진=이란 누르뉴스] 구체적으로 혁명수비대 해군은 "해상 안전 원칙 준수 및 해군 기뢰와의 충돌 방지를 위해, 혁명수비대 해군과의 사전 협조 하에 추후 공지 시까지 첨부 지도에 따른 아래의 대체 항로를 이용할 것을 요구한다"면서 입항 항로는 오만만에서 북쪽 라라크섬 방향으로 진행 후 페르시아만으로 계속 진입하고, 출항 항로의 경우 페르시아만에서 라라크섬 남쪽을 경유한 후 오만만으로 향해야 한다고 안내했다.   미국과 이란의 휴전 합의에도 해협 통행은 사실상 막힌 상태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8일부터 9일 오전까지 해협을 통과한 선박은 이란 연계 선박 7척에 불과했다. 평소 하루 양방향 통행량인 135척과 비교하면 사실상 봉쇄 수준이다. 이란 항만해양청도 기뢰 위협을 이유로 선박용 안전 항로 2개를 별도로 공식 지정했다. 이란 외무부 부장관은 영국 ITV와의 인터뷰에서 "어떤 선박이든 항행할 수 있다"면서도 이란 군과의 사전 교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란의 허가 요구가 확인되자 통과를 시도하려던 유조선 한 척이 계획을 취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랍에미리트(UAE) 최대 석유기업 아부다비국영석유공사(ADNOC)의 술탄 알 자베르 최고경영자(CEO)는 "호르무즈 해협은 열려 있지 않다"며 "접근이 제한되고, 조건부로 통제되고 있다"고 잘라 말했다. 국제해사기구(IMO)의 아르세니오 도밍게스 사무총장은 이란이 통행료 징수 체계를 영구화하려는 움직임에 대해 "국제 관행에 맞지 않는 별도의 메커니즘으로, 받아들일 수 없다"고 비판했다. EOS 리스크그룹의 마틴 켈리 자문실장은 기뢰 부설이 확인될 경우 해협 정상화까지 "최소 수개월이 걸릴 것"이라고 경고했다. 세계 석유·액화천연가스(LNG) 공급량의 약 5분의 1이 통과하는 이 해협의 봉쇄가 장기화될 경우 글로벌 에너지 시장에 미치는 충격은 상당할 것으로 전망된다. wonjc6@newspim.com   2026-04-10 08: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