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도시공사는 에코델타시티 11BL(푸르지오 트레파크)과 24BL(아테라) 공공분양주택이 한국전기안전공사의 '전기안심건물 1등급' 예비 인증을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
전기안심건물 인증은 한국전기안전공사가 전기설비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종합 평가해 우수 건축물에 부여하는 제도다.

예비 인증은 설계 단계부터 전기 안전계획이 충실히 반영됐음을 의미하며, 전기 설비 안전성이 탁월한 수준임을 입증한다.
공사는 건축허가 요건을 강화해 사용자가 전기사고로부터 안심하고 전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인증제를 지속 추진해왔다.
이번 인증 대상 단지에는 변압기 보호용 차단기 상향 설치, 정전 시 비상전원 공급을 위한 무정전 자동절체개폐기, 세대별 비상전원전환장치 등 전기 공급 안정성을 높인 장치가 설치됐다.
공사는 향후 전기안심건물 1등급 본인증 취득에도 나서 전기안전 관리 수준을 한층 높이고, 공공주택 분야 전기안전 모델을 확립한다는 계획이다.
신창호 사장은 "전기 품질 향상과 안전기준 강화를 통해 시민이 전기재해로부터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전기안심건물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