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전국 경북

속보

더보기

동해안 철도관광 활성화 전략 밑그림 나왔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경북도가 2일 포항역에서 동해선 15곳 역 중심 철도관광 마스터플랜을 공개했다.
  • 3단계 로드맵으로 1단계 테마 역사 조성, 2단계 마을 연계, 3단계 광역 브랜딩을 추진한다.
  • 쏠림 현상 극복과 체류형 관광 전환으로 동해안 관광 경쟁력을 높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경북도, 2일 동해선 15곳 철도역 중심 '철도관광 마스터플랜' 공개
'점(역)-선(철도+MaaS)-면(관광벨트)' 잇는 3단계 로드맵 담겨
경북도 " '경북형 철도관광 성공모델' 완성할 것"

[포항=뉴스핌] 남효선 기자 = 동해선 철도 15곳 역사(驛舍)를 중심으로 'K-로컬 핫플' 조성을 위한 '동해안 철도 관광 활성화 전략' 밑그림이 나왔다.

경북도는 2일 포항역에서 '경북 동해안권 철도관광 활성화 전략 수립 연구 용역' 최종 보고회를 열고 동해선 15곳 역(驛)을 아우르는 철도관광 마스터플랜을 공개했다.

경북도가 2일 포항역에서 '경북 동해안권 철도관광 활성화 전략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동해선 15개 역(驛)을 아우르는 철도관광 마스터플랜을 공개했다.[사진=경북도]2026.04.02 nulcheon@newspim.com

이날 발표된 '동해선 15곳 역 중심 철도 관광 마스터플랜'은 공간 단위인 '점(역)-선(철도+MaaS)-면(관광벨트)'을 잇는 3단계 로드맵이 핵심이다.

'3단계 로드맵'은 ▲1단계 도약기('26~'27); 테마 역사를 통한 '내리고 싶은 역' 조성▲2단계 성장기('28~'29); 역과 마을을 연계한 '머물고 싶은 마을' 생태계 조성▲3단계 성숙기('30~)에는 광역 브랜딩을 통한 '다시 찾고 싶은 동해' 완성 등이다.

특히 철도역을 중심으로 지역 관광 거점을 육성하고 동해안 전반을 하나의 관광권으로 연결하는 '광역 관광벨트' 구축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이번 '3단계 로드맵' 마련의 배경에는 일부 거점역에 집중되는 '쏠림 현상(빨대 효과)', 하차 후 이동 단절, 다수 역이 단순 통과 지점에 머무르는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정책적 전환이 자리하고 있다.

이날 최종 보고회에서는 동해안권 철도 관광 활성화 실무 협의체 구성과 운영 방향도 함께 논의됐다.

도·시군과 관계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해 분산된 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실행력을 높이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또 경북도는 동해선·중앙선·중부내륙선·대경선 등 주요 국가 간선 철도망이 교차하는 비수도권 최대 철도 교통 중심지로 부상함에 따라, 증가하는 관광 수요를 동해안 전역으로 확산시키는 구조도 구축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지역중심 관광 조직(DMO)과의 연계를 통해 민간 주도의 관광 역량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관광 생태계 조성에도 힘을 쏟을 방침이다.

경북도는 올 상반기 중 기본계획 및 추진전략 수립을 통해 기존 경유형 관광에서 벗어나 철도를 따라 이동하며 머무르는 '체류형 관광'으로 전환하고, 동해안 지역 관광 경쟁력을 지속해서 높여 나갈 계획이다.

박찬우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동해안 철도는 단순한 교통수단을 넘어 지역 관광의 흐름을 바꿀 수 있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 누구나가 철도를 타고 와서 머물고 다시 찾는 관광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여 동해안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경북형 철도 관광 성공 모델'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일 포항역에서 열린 '경북 동해안권 철도관광 활성화 전략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에 참석자들이 회의를 마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경북도]2026.04.02 nulcheon@newspim.com

한편 이번 보고회는 동해안 철도시대가 본격화되면서 증가하는 관광수요를 지역 체류형 관광으로 전환하기 위한 새로운 '철도 관광의 표준'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에는 경북도 관광정책과, 관광마케팅과, 해양레저관광과, 동해안권 7개 시군, 코레일 대구·강원본부, 경북문화관광공사, 경북연구원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nulcheo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펜싱 구본길, 25년 선수 생활 마침표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올림픽 금메달 3개와 아시안게임 금메달 6개를 목에 걸었던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의 전설 구본길(37)이 25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구본길은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전국체육대회를 끝으로 25년간 이어온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며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구본길. [사진=대한체육회] 지난 5월 인천에서 열린 SK텔레콤 그랑프리를 끝으로 태극마크를 내려놓은 구본길은 이달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부산광역시청 소속으로 출전했다. 남자 일반부 개인전과 단체전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2008년 성인 국가대표로 발탁된 구본길은 18년간 한국 남자 사브르의 중심에서 활약했다. 한때 개인 세계랭킹 1위에 올랐으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수많은 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2012 런던, 2020 도쿄,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3연패를 이끌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는 남자 사브르 단체전이 열리지 않았다.  아시안게임에서도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다.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 3연패를 달성했다. 단체전에서도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까지 3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아시안게임 통산 금메달은 6개다. 남자 수영 박태환, 여자 펜싱 남현희 등과 함께 한국 선수 역대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단체전 금메달 4개를 차지했고,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개인전 7개와 단체전 10개를 포함해 총 17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선수 생활을 마친 구본길은 지도자 등 새로운 역할을 통해 한국 펜싱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5 14:42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