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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P×동대문 슈퍼패스' 개편…로컬 상권 체험형 플랫폼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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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디자인재단이 02일 DDP×동대문 슈퍼패스를 쿠폰 서비스에서 경험형 플랫폼으로 개편했다.
  • 종이 리플릿을 동네 소개서로 바꾸고 모바일·카톡 채널로 코스와 이벤트를 안내한다.
  • 빈티지·커스텀 등 테마 코스와 상권 협력으로 체류형 관광을 확대 운영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로컬 상권과 연결되는 추천 코스 제공
DDP 중심 동대문 관광코스 개발 계획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디자인재단은 'DDP×동대문 슈퍼패스'를 할인 쿠폰형 서비스에서 동대문 일대 로컬 상권을 연결하는 경험형 플랫폼으로 전면 개편한다고 2일 밝혔다. 쇼핑·식사·체험·관광을 아우르는 추천 코스를 통해 방문객이 동대문을 '점'이 아닌 '코스'로 머물며 즐길 수 있도록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재단은 기존 할인 쿠폰 중심으로 운영된 'DDP×동대문 슈퍼패스'를 전면 개편해 코스 추천형 로컬 마케팅 플랫폼으로 확대 운영한다. 이를 통해 방문객이 DDP를 중심으로 동대문 일대 패션·쇼핑·문화 상권을 보다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DDP×동대문 슈퍼패스 [이미지=서울시]

먼저 재단은 종이 리플릿을 단순 쿠폰북이 아닌 동대문의 주요 명소와 역사, 지역 고유의 스토리를 담은 '동대문 동네 소개서'로 바꾼다. 외국인도 다양한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모바일 환경도 개선한다. DDP 주변 도보권 관광지를 연계한 추천 코스를 제시해 방문객의 체류 경험을 넓혀나갈 계획이다.

카카오톡 채널 운영 방식도 달라진다. 기존 쿠폰 발송 기능에서 월별 DDP와 동대문 일대 전시·행사·세일 등 주요 소식을 통합 제공하는 '월간 동대문 이벤트 가이드' 역할로 전환한다. 이용자는 시기별 혜택과 즐길 거리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 동대문 방문 계획을 보다 편리하게 세울 수 있게 된다.

재단은 DDP 행사와 연계한 상권 참여형 이벤트도 강화한다. 이달 봄 시즌을 맞아 동대문을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테마형 코스와 프로모션 이벤트도 운영된다.

벼룩시장·빈티지상점 중심 '빈티지 코스', 나만의 스타일을 만들 수 있는 '커스텀 코스', 동대문의 역사와 전통을 느낄 수 있는 '헤리티지 코스', 동대문 로컬 큐레이터 장영수가 선별한 '큐레이터스 픽 코스' 등을 통해 방문객의 취향에 맞는 동선을 제안하고, 지정된 매장의 구글 리뷰를 2곳 이상 작성한 이용자에게는 슈퍼패스 굿즈를 제공한다. 

또 대표 상품 팝업, 테마형 로컬 투어, 숨은 맛집과 역사 명소를 연결하는 콘텐츠, 지역 스토리텔링을 결합한 체험형 프로그램 등을 발굴해 'DDP 라이프스타일 큐레이션'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상권 공동 마케팅도 본격화된다. 현대아울렛 동대문점, 두타몰의 상시 주차권 3시간 무료 쿠폰과 밀리오레 등 DDP 주변 주요 상업시설과의 협력 홍보를 통해 동대문 일대 상권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패션·뷰티·카페·음식점 등 다양한 업종의 참여를 확대해 방문객이 동대문 전역에서 혜택과 콘텐츠를 함께 누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차강희 서울디자인재단 대표이사는 "DDP×동대문 슈퍼패스는 개별 상점의 할인 프로그램을 넘어, 동대문 일대를 하나의 체류형 관광 코스로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발전시킬 것"이라며 "동대문 상권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방문객에게는 더 풍성한 지역 경험을, 상인들에게는 새로운 유입과 소비 기회를 제공하는 상생 모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kh9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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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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