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야구

속보

더보기

[AI상보] '김도영 투런포' KIA, LG 7-2 제압 후 시즌 첫 승...올러 6이닝 무실점 호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KIA 타이거즈가 31일 잠실에서 LG 트윈스를 7-2로 꺾었다.
  • 김도영 홈런 등 초반 대량득점으로 승기를 잡았다.
  • 올러 6이닝 무실점 호투로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AI를 활용해 정리한 경기 내용입니다. 상단의 'AI MY 뉴스' 로그인을 통해 뉴스핌의 차세대 AI 콘텐츠 서비스를 활용해보기 바랍니다.

[잠실=뉴스핌] 한지용 인턴기자 =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강력한 타선과 선발 애덤 올러의 호투를 앞세워 '디펜딩 챔피언' LG 트윈스를 누르고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KIA는 3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뱅크 KBO 정규시즌 원정 경기에서 LG를 7-2로 제압했다. 개막 2연패를 끊어낸 KIA는 첫 승을 올리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고, LG는 개막 3연패에 빠졌다.

[서울=뉴스핌] KIA 김도영이 3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뱅크 KBO 정규시즌 원정 경기에서 LG를 상대로 홈런을 친 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사진=KIA 타이거즈] 2026.03.31 football1229@newspim.com

KIA가 경기 초반 흐름을 장악했다. 1회초 1사 후 해럴드 카스트로의 2루타로 포문을 연 뒤 김도영이 적시타를 터뜨리며 선취점을 기록했다.

2회초 대량 득점이 나왔다. 안타와 볼넷으로 만든 2사 1, 3루에서 김호령이 적시타로 추가점을 올린 뒤 카스트로의 2타점 2루타가 이어지며 4-0으로 달아났다. 이어 김도영이 좌측 담장을 넘기는 투런 홈런을 쏘아 올리며 순식간에 6-0까지 점수 차를 벌렸다.

기세를 탄 KIA는 3회초에도 공격을 이어갔다. 2사 1, 3루에서 제리드 데일의 적시타로 한 점을 추가하며 7-0으로 달아나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KIA는 올러가 6이닝 무실점 투구 후 7회 홍민규가 등판했다. 그러나 선두타자에게 볼넷을 내주며 불안하게 출발했고, 폭투로 주자가 2루에 도달했다. 이후 이재원을 땅볼로 잡은 후 이주헌에게 안타를 허용, 주자는 1사 1, 3루가 됐다. 여기서 오지환의 땅볼 타구 때 3루 주자가 홈으로 들어오며 KIA는 첫 실점을 했다. 이후 최원영에게 2루타를 맞으며 두 번째 실점을 했다. 

대신 김범수와 성영탁이 각각 8회와 9회를 깔끔하게 막아내며 승리를 지켰다. 

[서울=뉴스핌] KIA 애덤 올러가 3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뱅크 KBO 정규시즌 원정 경기에서 LG를 상대로 힘차게 투구하고 있다. [사진=KIA 타이거즈] 2026.03.31 football1229@newspim.com

마운드에서는 선발 올러가 안정적인 투구를 펼쳤다. 올러는 6이닝 동안 단 3안타만 허용하며 무실점으로 LG 타선을 봉쇄했다. 위기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는 제구와 변화구 조합으로 상대 타선을 효과적으로 막아냈다.

타선에서는 김도영이 홈런 포함 3안타 3타점으로 맹활약하며 승부를 갈랐고, 카스트로 역시 2루타 두 개로 공격의 물꼬를 텄다. 김선빈과 데일도 멀티히트로 힘을 보태며 고른 공격력을 보여줬다.

반면 LG는 선발 투수 앤더스 톨허스트가 3이닝 7실점으로 무너지며 어려운 경기를 펼쳤다. 타선 역시 경기 중반까지 침묵하며 흐름을 가져오지 못했고 3연패 수렁에 빠졌다.

football122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멀티히트 친 이정후 타율 0.328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멀티 히트를 쳐 메이저리그 전체 타격 선두 자리를 맹추격했다. 이정후는 2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방문 경기에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1득점 1도루로 활약했다. 시즌 25번째 멀티 히트를 기록한 이정후는 시즌 타율을 0.328로 끌어올렸다. 반면 타격 1위인 마이애미의 오토 로페스는 이날 4타수 1안타에 그치며 타율이 0.334로 하락했다. 메이저리그 전체 타격 2위인 이정후는 로페스를 6리 차 턱밑까지 추격했다. 이정후는 1회초 2사 1, 2루 기회에서 삼진으로 물러났다. 볼카운트 2볼-2스트라이크에서 바깥쪽 슬라이더를 잘 골라내 최초 볼 판정을 받았으나 마이애미 포수의 자동투구판정시스템(ABS) 챌린지 결과 스트라이크 존에 걸친 것으로 번복됐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26.06.20 psoq1337@newspim.com 3회초 2사 1루에서는 좌완 존 킹의 싱커를 받아쳐 깔끔한 중전 안타를 만들었다. 출루 직후에는 곧바로 2루를 훔쳐 시즌 4번째 도루까지 성공시켰다. 하이라이트는 세 번째 타석이었다. 라파엘 데버스의 솔로 홈런으로 2-2 동점이 된 6회초 이정후는 마이애미 우완 강속구 투수 마이클 피터슨의 5구째 시속 157.4㎞짜리 패스트볼을 밀어 쳤다. 타구 속도 167㎞로 102m를 날아간 공은 우측 펜스 하단에 박히는 시즌 16호 2루타가 됐다. 이정후는 후속 케이시 슈미트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3-2 역전 득점까지 올렸다. 팀이 3-4로 재역전당한 8회초 선두 타자로 나선 마지막 타석에서는 2루수 땅볼로 돌아섰다. 샌프란시스코는 이정후의 활약에도 불구하고 1점 차 리드를 지키지 못한 채 3-4로 재역전패했다. 3연승을 마감한 샌프란시스코는 시즌 전적 31승 44패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4위에 머물렀다. 2연승을 달린 마이애미는 38승 38패로 5할 승률을 맞추며 동부지구 4위를 지켰다. psoq1337@newspim.com 2026-06-20 12:42
사진
'술 파티 위증' 이화영 징역 4개월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이른바 '연어 술파티' 의혹을 국회에서 증언한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는 무죄로 판단됐고, 대북 지원 사업 관련 직권남용 등 혐의는 공소기각됐다. 수원지법 형사11부는 20일 이 전 부지사에 대한 국민참여재판 선고 공판에서 국회증언감정법상 위증 혐의를 유죄로 보고 징역 4개월을 선고했다.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는 무죄를 선고했다.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와 위계공무집행방해, 지방재정법 위반 혐의에 대해서는 공소를 기각했다.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뉴스핌DB] 이 전 부지사는 2024년 10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해 수원지검 검사실에서 진술 조작을 위한 '연어 술파티'가 있었다는 취지로 증언한 혐의를 받았다. 이번 재판에서 해당 증언이 허위였는지가 핵심 쟁점으로 다뤄졌다. 배심원단 7명은 전날 오후 6시부터 9시간30분가량 평의를 진행했다. 위증 혐의에 대해서는 유죄 4명, 무죄 3명으로 의견이 갈렸다. 재판부는 검사실에 있었던 관련자들의 진술이 대체로 일관되고 서로 부합하는 반면, 이 전 부지사의 진술은 일관성과 신빙성이 부족하다고 보고 유죄 판단을 내렸다.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과 관련된 이른바 '쪼개기 후원' 공모 의혹은 무죄로 결론났다. 배심원단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가 합리적 의심을 배제할 정도로 입증되지 않았다는 데 만장일치 의견을 냈고, 재판부도 이를 받아들였다. 대북 묘목·밀가루 지원 사업과 관련한 직권남용 등 혐의에서는 재판부가 직권으로 공소기각을 선고했다. 배심원단은 공소권 남용 여부에 대해 다수 의견으로 부정적인 판단을 냈지만, 재판부는 관련 사건의 기소 과정을 문제 삼았다. 재판부는 신명섭 전 경기도 평화협력국장 사건을 언급하며 검찰이 신 전 국장을 기소할 당시 이 전 부지사와의 공범 관계를 뒷받침할 증거가 충분하지 않았는데도 공소장에 공모 관계를 적었다고 봤다. 이어 "이 전 부지사가 정식으로 기소되기 전 타인의 재판에서 먼저 유죄 취지 판단을 받게 한 것은 방어권 보장 원칙에 어긋나는 공소권 남용"이라고 판단했다. 이 전 부지사 측은 선고 직후 항소 방침을 드러냈다. 변호인단은 국회 청문회에서 장시간 이어진 증언 가운데 술 반입과 관련한 짧은 부분만 떼어내 기소한 것은 무리한 처분이라고 주장했다. 또 이 전 부지사가 본인의 기억에 근거해 증언한 만큼 고의적인 위증으로 보기 어렵다고 반박했다. 직권남용 등 혐의에 대해서도 항소심에서 다시 판단을 구하겠다는 입장이다. 변호인단은 "배심원단이 실체적 쟁점에서는 무죄 취지로 판단했는데 재판부가 절차적 이유로 공소기각을 선고했다"며 "항소심에서 무죄 판단을 받겠다"고 말했다. 이번 국민참여재판은 지난 8일부터 주말을 제외하고 열흘 동안 진행됐다. 국민참여재판으로는 이례적으로 긴 심리 끝에 선고가 내려졌다. 앞서 검찰은 결심 공판에서 위증과 직권남용 등 혐의에 징역 2년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는 벌금 500만원을 구형했다. 이 전 부지사는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등으로 대법원에서 징역 7년 8개월이 확정돼 수감 중이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6-20 09: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