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파라텍 "지난해 해외 매출 전년比 12.86% ↑"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소방설비 전문 코스닥 상장사 파라텍이 2025년 해외 매출액 79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12.86% 증가했다.
  • FM·UL 인증 획득 제품 등 글로벌 인증 포트폴리오 완비로 중동과 동남아에서 고른 수출 성과를 거뒀다.
  • 회사는 2026년을 'K-소방 글로벌화의 원년'으로 선포하고 중동 및 동남아시아 대형 수주 본격화를 추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UL·FM 인증 스프링클러 헤드 등 핵심 라인업 완비로 수출 확대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소방설비 전문 코스닥 상장사 파라텍은 2025년 해외 매출액이 약 79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12.86% 증가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이를 발판으로 2026년을 'K-소방 글로벌화의 원년'으로 선포하고 해외 시장 점유율 확대에 전사적 역량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회사에 따르면 파라텍이 추진해 온 공격적인 수출 드라이브 전략과 고부가가치 제품 중심의 포트폴리오 재편이 글로벌 시장에서 실질적인 시너지 효과를 낸 결과다. 회사는 글로벌 인증을 받은 수계 소방설비 4대 핵심 라인업을 모두 완비해 까다로운 해외 바이어들의 신뢰를 받고 있다.

특히 아시아 최초이자 세계 5번째로 FM 인증을 획득한 'K160'과 UL·FM 인증을 확보한 'K80', 'K115' 등 프리미엄 스프링클러 헤드 라인업은 물론, 유수제어밸브·신축배관·CPVC 파이프까지 완벽한 포트폴리오를 구축했다. 이러한 인증 제품들은 별도의 현지 승인 절차 없이 즉시 현장에 투입될 수 있다는 강점 덕분에 해외 시장에서 선호도가 매우 높으며, 중국산 저가 제품과의 품질 경쟁에서 확실한 우위를 점하고 있다는 평가다.

파라텍 로고. [사진=파라텍]

또한 지역별로도 고른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동남아 지역 수출액은 2025년 약 38억원을 기록하며 전체 수출의 약 48% 비중을 차지했고, UAE와 이스라엘 등 중동 지역은 약 23억 원으로 전체의 약 29%를 차지하며 수출 실적을 주도했다. 이 밖에도 북미, 인도, 동북아, 유럽 등 다양한 지역에서 고른 수출 성과를 거뒀다.

회사는 최근 참가한 세계 최대 규모 소방 전시회인 '두바이 인터섹 2026'에서 'K160'을 비롯한 주력 제품을 선보여 사우디아라비아 등 중동 지역 바이어들로부터 높은 관심과 도입 문의를 이끌어냈다. 파라텍은 중동 시장에서 이미 확보한 탄탄한 매출 실적과 레퍼런스를 바탕으로, 향후 사우디아라비아 등 신규 중동 국가의 대형 프로젝트 수주전에서도 유리한 고지를 선점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회사는 베트남 푸꾸옥 경제특구 등 대규모 인프라 투자가 활발한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며 글로벌 영토를 빠르게 확장하는 중이다.

파라텍 관계자는 "2025년은 글로벌 시장에서 파라텍의 독보적인 기술력을 입증하고 새로운 판로를 개척한 의미 있는 한 해였다"며 "2026년에는 중동 및 동남아시아에서의 대형 수주를 본격화해 명실상부한 'K-소방'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퀀텀점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nylee5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립정동극장 대표이사에 서승만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10일 서승만 씨를 재단법인 국립정동극장 대표이사에 임명하고 임명장을 수여했다.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재단법인 국립정동극장 대표이사에 임명된 서승만 씨. [사진= 문체부] 2026.04.10 fineview@newspim.com 서승만 신임 대표이사는 방송·공연 연출·극장 운영 분야를 두루 거친 공연예술·콘텐츠 기획 전문가다. 국민대학교에서 연극영화·영상미디어 학·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행정학 박사 학위까지 받았다. 극단 상상나눔 대표, 소극장 상상나눔씨어터 대표를 지냈으며, 사단법인 국민안전문화협회 회장, 한국공공관리학회 홍보위원장, 행정안전부 홍보대사 등 공공 영역에서도 폭넓게 활동했다. 마당놀이 '온달아 평강아'·'뺑파전', 뮤지컬 '노노이야기'·'터널' 등을 직접 연출한 무대 현장 경험도 갖췄다. 최휘영 장관은 "신임 대표이사가 그간 축적한 현장 경험과 홍보 역량을 바탕으로 국립정동극장의 관광 자원으로서 역할을 강화하고, 우수한 공연을 국내 관객을 넘어 세계에 알리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 대표이사의 임기는 3년이다. 국립정동극장은 한국 최초 근대식 극장인 원각사 복원을 설립 이념으로 1997년 문을 연 재단법인이다. 전통공연 예술작품의 제작·공연과 국내외 교류를 주요 사업으로 삼아왔으며, 최근에는 전통연희·연극·뮤지컬 등 정동길의 근현대 문화유산을 토대로 서울 도심을 대표하는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fineview@newspim.com 2026-04-10 14:55
사진
이란, 호르무즈 기뢰 해역 지도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가 호르무즈 해협에 기뢰를 부설한 해역의 지도를 공개했다고 해사 전문 매체 로이즈 리스트와 알자지라 등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공개된 지도에 따르면 혁명수비대 해군은 해협 남쪽 절반에 해당하는 사각형 구역을 위험 해역으로 지정했다. 선박은 이란 당국의 사전 허가를 받아 북쪽 항로로만 통과할 수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9일(현지시간) 공개한 호르무즈 해협 기뢰 부설 해역 지도. [사진=이란 누르뉴스] 구체적으로 혁명수비대 해군은 "해상 안전 원칙 준수 및 해군 기뢰와의 충돌 방지를 위해, 혁명수비대 해군과의 사전 협조 하에 추후 공지 시까지 첨부 지도에 따른 아래의 대체 항로를 이용할 것을 요구한다"면서 입항 항로는 오만만에서 북쪽 라라크섬 방향으로 진행 후 페르시아만으로 계속 진입하고, 출항 항로의 경우 페르시아만에서 라라크섬 남쪽을 경유한 후 오만만으로 향해야 한다고 안내했다.   미국과 이란의 휴전 합의에도 해협 통행은 사실상 막힌 상태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8일부터 9일 오전까지 해협을 통과한 선박은 이란 연계 선박 7척에 불과했다. 평소 하루 양방향 통행량인 135척과 비교하면 사실상 봉쇄 수준이다. 이란 항만해양청도 기뢰 위협을 이유로 선박용 안전 항로 2개를 별도로 공식 지정했다. 이란 외무부 부장관은 영국 ITV와의 인터뷰에서 "어떤 선박이든 항행할 수 있다"면서도 이란 군과의 사전 교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란의 허가 요구가 확인되자 통과를 시도하려던 유조선 한 척이 계획을 취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랍에미리트(UAE) 최대 석유기업 아부다비국영석유공사(ADNOC)의 술탄 알 자베르 최고경영자(CEO)는 "호르무즈 해협은 열려 있지 않다"며 "접근이 제한되고, 조건부로 통제되고 있다"고 잘라 말했다. 국제해사기구(IMO)의 아르세니오 도밍게스 사무총장은 이란이 통행료 징수 체계를 영구화하려는 움직임에 대해 "국제 관행에 맞지 않는 별도의 메커니즘으로, 받아들일 수 없다"고 비판했다. EOS 리스크그룹의 마틴 켈리 자문실장은 기뢰 부설이 확인될 경우 해협 정상화까지 "최소 수개월이 걸릴 것"이라고 경고했다. 세계 석유·액화천연가스(LNG) 공급량의 약 5분의 1이 통과하는 이 해협의 봉쇄가 장기화될 경우 글로벌 에너지 시장에 미치는 충격은 상당할 것으로 전망된다. wonjc6@newspim.com   2026-04-10 08: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