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모닝 리포트] KB금융, 주주환원 강화·최대 실적 지속 주목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BNK투자증권은 31일 KB금융에 대해 올해 대손충당금 감소로 인한 실적 개선을 기대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 1분기 지배주주순이익은 1조 765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0% 증가하며 이자이익 확대가 실적을 견인할 것으로 전망했다.
  • 2026년 주주환원율 55% 이상과 최대 실적 행진으로 가치주로서의 매력이 확대될 것으로 분석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2026년 주주환원율 55% 상회 전망
1분기 순익 1.76조 달성 기대

[서울=뉴스핌] 박가연 인턴기자 = BNK투자증권은 31일 KB금융에 대해 올해 대손충당금 감소에 따른 실적 개선과 역대급 주주환원 정책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 20만원을 제시했다.

KB금융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으로 지배주주순이익 1조 7657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4.0% 증가한 수치다. 

김인 BNK투자증권 연구원은 "1분기 실적은 주택담보대출 축소에도 불구하고 대기업 대출이 전년 동기 대비 4.4% 증가하며 양호한 성장세를 보이고 금리 상승에 따른 이자이익이 3조 3310억원으로 확대되며 실적을 견인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시장금리 상승으로 비이자이익은 소폭 감소하겠지만 대손충당금 전입액이 전년 대비 26.4% 감소하면서 전체적인 실적 개선을 이끌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진= KB금융그룹]

주주환원 확대에 따른 투자 매력은 높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김 연구원은 "2025년 총주주환원율 52.4%를 기록하며 기존 목표치를 조기 달성한 데 이어 2026년에는 자사주 매입·소각 확대로 55%를 상회할 전망"이라며 "해외 은행 대비 높은 주주환원 수준과 향후 실시될 비과세 배당 등을 감안하면 가치주로서의 매력이 확대될 것"이라고 전했다.

김 연구원은 "현재 KB금융의 자기자본이익률(ROE)는 11% 수준에 달하지만 주가순자산배율(PBR)은 0.9배에 불과하다"며 "이자이익 확대와 영업외비용 축소로 2026년에도 지배주주순이익 6조 2000억원을 실현하며 최대 실적 행진을 지속할 것으로 본다"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과징금과 배드뱅크 출연금 등 일회성 비용 반영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ELS 배상비용 소멸 등으로 지배주주순이익 5조 8000억원을 실현했다"며 "올해는 법인세와 교육세 인상에 따른 세금 부담이 가중되겠지만 이자이익 확대와 대손충당금 전입 감소로 전년 대비 6.1% 증가한 최대 실적을 지속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KB금융의 향후 실적에 대해서는 세금 인상 변수에도 불구하고 긍정적 전망을 유지했다.김 연구원은 "법인세 및 교육세 인상 부담이 존재하지만, 연체율 하향 안정화와 보수적인 자산관리로 대손비용이 줄며 이를 상쇄할 것"이라며 "이자이익 중심의 수익 창출력이 견고해 기업 가치 제고가 지속될 것으로 추정한다"고 덧붙였다.

eoyn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