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청주시가 26일 중동사태 피해 중소기업에 특별경영안정자금 170억원을 투입했다.
- 지원 대상을 매출 20% 감소 기업에서 중동 피해기업까지 확대했다.
- 업체당 최대 5억원 지원하고 상환 연장, 중복지원 제한도 해제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청주시는 중동사태 여파로 자금난에 처한 관내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위해 특별경영안정자금 170억원을 긴급 투입한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계획을 변경, 지원 대상을 기존 매출 20% 감소 기업에서 중동사태 피해기업까지 확대했다.

지원 대상은 청주시에 사업장을 둔 제조업과 지식산업서비스업 분야 중소기업 중 중동지역 수·출입 직·간접 피해가 확인된 기업이다.
업체당 최대 5억원까지 지원하며 4년 일시상환 조건으로 은행금리 3% 이자를 보전한다.
또 2026년 만기가 도래하는 중소기업육성자금(경영안정자금, 특별경영안정자금)을 이용 중인 중동사태 피해기업에 대해 1년간 상환 기간을 연장해 자금 부담을 완화한다.
충북도 자금과 청주시 자금을 이용 중인 중동피해 기업에 대해서는 중복지원 제한을 한시적으로 해제해 폭넓은 지원을 가능케 했다.
자세한 사항은 청주시 기업지원과나 청주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경은 기업지원과장은 "예상치 못한 중동전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동 수출 기업들의 자금난을 해소하고 경영이 안정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