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국민의힘, 가상자산 소득세 폐지 추진…"이중과세·과세 인프라 부족 쟁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국민의힘이 25일 코인원에서 가상자산 과세제도 간담회를 열었다.
  • 송언석 원내대표가 형평성과 이중과세 문제를 제기했다.
  • 업계는 과세 인프라 부족과 자본 유출 우려를 논의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디지털자산 과세제도 개선 현장 간담회 개최
"금투세 폐지 속 과세 불합리"…이중과세 문제 제기
"과세 인프라 부족·해외 유출 우려까지"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국민의힘이 가상자산 과세제도를 둘러싼 형평성과 이중과세 문제를 제기하며 업계 의견 수렴에 나섰다.

국민의힘은 25일 서울 여의도 코인원에서 디지털자산 과세제도 개선 관련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송언석 원내대표와 정점식 정책위의장, 유상범 원내운영수석부대표, 김은혜 원내정책수석부대표, 박수영 의원, 최보윤 의원 등이 참석했다.

업계에서는 업비트·빗썸·코인원·코빗·고팍스 등 주요 가상자산 거래소 관계자들과 김재진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 상임부회장이 함께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모두발언에서 "금융투자소득세가 폐지되는 상황에서 가상자산은 2027년 과세가 예정돼 있어 형평성에 맞지 않는다는 이야기가 있다"며 "가상자산을 상품으로 보고 부가가치세를 부과하는 구조까지 고려하면 이중과세 문제도 제기된다"고 했다.

또 "가상자산 거래자가 1300만명을 넘고 특히 청년층 중심으로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며 "앞으로 정책을 어떻게 펼쳐나가는지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5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파크원타워 코인원 본사에서 열린 디지털자산 과세제도 개선 관련 현장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3.25 jk31@newspim.com

◆ "간담회서 이중과세·과세 인프라 부족 쟁점 부각"

앞서 송 원내대표는 지난 19일 가상자산의 양도·대여로 발생하는 소득에 대한 과세를 폐지하는 내용의 소득세법 일부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해당 개정안은 금융투자소득세 폐지 이후에도 가상자산에 별도 과세를 유지하는 것이 형평성에 맞지 않는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한 것으로, 이번 간담회 역시 관련 입법 추진 과정에서 업계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자리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가상자산 과세 체계를 둘러싼 형평성과 과세 방식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김은혜 수석부대표는 "금융투자소득세는 폐지됐는데 가상자산에만 소득세를 부과하는 것은 형평성에 맞지 않는다"며 "거래소 수수료에 부가가치세가 포함돼 있는 상황에서 추가로 소득세를 부과하는 것은 이중과세라는 지적이 있었다"고 말했다.

박수영 의원은 과세 인프라 부족 문제를 지적했다. 그는 "국세청이 가상자산 거래 구조에 대한 이해가 충분하지 않은 상황"이라며 "국제가상자산거래내역 공유 체계 역시 개인별 거래를 정밀하게 파악하기 어려운 구조"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같은 상황에서 과세를 추진할 경우 국내 거래소를 벗어나 해외로 자금이 이동하는 풍선효과가 나타날 수 있다"며 "시장 위축과 자본 유출 가능성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했다.

여당과 정부를 향한 입장 정리 요구도 나왔다. 박 의원은 "가상자산 과세와 관련한 여당의 입장이 아직 명확하지 않다"며 "조세소위 논의 이전에 방향을 정리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oneway@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17일 홍준표와 비공식 오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비공개 오찬을 갖는다. 홍 전 시장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나는 무당적자이고 백수"라며 "보름 전 홍 수석(홍익표 정무수석)이 연락 왔길래 비공개 오찬이라면 괜찮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야당 대표뿐만 아니라 야당 인사들도 가는데 내가 안 갈 이유가 없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과 홍 전 시장의 오찬은 오는 17일 진행될 것으로 관측된다. 보수 진영에서 대선 후보로도 활동했던 홍 전 시장은 지난해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뒤 현재는 당적이 없는 상태다. 최근에는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인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공개 지지한 바 있다. oneway@newspim.com 2026-04-16 15:57
사진
종합특검, 심우정 PC 압수수색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의 나머지 사건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지난 10일 진행한 대검찰처 추가 압수수색에서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사용하던 PC를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종합 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지난 10일 검찰총장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특히 지난달 종합특검의 중앙지검과 대검 압수수색 대상에서 제외됐던 심 전 총장의 PC를 추가로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공수처에서 수사하는 '순직해병 수사외압 의혹 사건' 피의자인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출국금지를 해제하는 과정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심우정 전 검찰총장(당시 법무부 차관)이 3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이종섭 호주 도피 의혹'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3.31 leehs@newspim.com 다만 심 전 총장이 사용하던 PC가 부분적으로 포맷돼 자료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종합특검은 지난달 23일 대검찰청과 서울중앙지검에 수사 인력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당시 김 여사 관련 사건을 수사한 서울중앙지검 반부패2부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건희 여사가 연루된 '수사 무마 의혹'은 중앙지검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을 처분하면서 제대로 된 수사 없이 공범으로 지목된 김 여사를 불기소 처분했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종합특검은 당시 무혐의 처분 과정에 심 전 총장이 관여했다고 보고 있다. 앞서 특검은 무혐의 처분 당시 중앙지검 지휘부였던 이창수 전 중앙지검장, 조상원 전 4차장 검사 등을 출국금지 조치한 바 있다. stpoemseok@newspim.com 2026-04-15 20:4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