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남 거제시가 25일 최근 열린 경남관광박람회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 내나라 여행박람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며 관광 홍보 역량을 인정받았다.
- 체험형 이벤트와 민관 협업으로 관광객 유치와 마케팅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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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적 관광객 유치 마케팅 강화 계획
[거제=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거제시가 전국 규모 관광박람회에서 잇따라 수상하며 지역 관광 홍보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시는 최근 열린 '2026 경남관광박람회'와 '2026 내나라 여행박람회'에서 각각 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경남도와 창원시가 공동 주최한 경남관광박람회에는 도내 66개 기관·업체가 참가해 201개 부스를 운영했다. 거제시는 현장 체험형 이벤트와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선보여 관람객 호응을 얻었으며, '경남관광상품개발 Awards' 부문에서 우수상을 차지했다.
'수선화 모종 심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같은 시기 열린 수선화축제와의 연계를 통해 친환경·힐링 관광 이미지를 강조했다.
서울에서 열린 '내나라 여행박람회'에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한 '우수부스 시상' 부문에서 장려상을 받았다.
약 10만 명이 방문한 이번 행사에서 거제시는 설문조사와 룰렛 이벤트로 관람객 참여를 이끌었고, 대표 캐릭터 '몽꾸'를 활용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가족 단위 방문객의 호응을 얻었다.
시는 두 박람회 모두에서 민·관 협업 홍보부스를 통해 지역 관광자원을 소개하고 유료 관광지와 연계한 통합 홍보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현장 중심의 관광 마케팅 기반을 강화하고, 관광객 수요 분석에도 성과를 거뒀다.
시 관계자는 "연속 수상은 거제 관광의 매력과 경쟁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체험형 콘텐츠와 차별화된 홍보 전략으로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박람회와 온·오프라인 홍보를 통해 '다시 찾고 싶은 관광도시 거제' 브랜드 강화를 이어갈 계획이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