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산업 전기·전자

속보

더보기

[특징주] SK하이닉스, 美 ADR 상장 추진 소식에 100만원대 회복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SK하이닉스가 25일 ADR 상장 추진 소식에 102만9000원으로 4.36% 상승했다.
  • 미국 SEC에 Form F-1을 제출하며 올해 상장을 목표로 추진한다.
  • 미래에셋증권은 매수 의견 유지하며 목표주가 154만원 제시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SEC에 Form F-1 비공개 제출…올해 중 상장 목표
미래에셋 "글로벌 밸류에이션 격차 해소 기대…목표가 154만원"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SK하이닉스가 미국 주식예탁증서(ADR) 상장 추진 소식에 힘입어 100만원대를 회복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9분 기준 SK하이닉스는 전일 대비 4만3000원(+4.36%) 오른 102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고가는 103만원까지 올랐다.

전날 SK하이닉스는 미국 ADR 상장을 위한 공모 등록신청서(Form F-1)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비공개로 제출했다고 밝혔다. 올해 중 상장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으나 공모 규모·방식·일정 등 세부 사항은 미확정이다. 최종 상장 여부는 SEC 심사 결과와 시장 상황, 수요예측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방침이다.

ADR은 외국 기업이 미국 증시에서 자사 주식을 거래할 수 있도록 발행하는 증권으로, 글로벌 투자자 접근성을 확대하는 수단으로 주로 활용된다.

SK하이닉스 전시 부스를 찾은 젠슨 황 엔비디아 CEO(왼쪽)와 최태원 SK그룹 회장. [사진=SK하이닉스]

증권가에서는 이번 ADR 상장이 SK하이닉스의 밸류에이션 재평가를 이끌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김영건·장다현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ADR과 국내 본주 사이의 밸류에이션 격차가 발생할 경우 본주의 밸류에이션을 자극할 수 있는 효과가 있을 수 있다"며 "미국의 대표적 메모리 상장사인 마이크론과 샌디스크의 2026년 추정 주가순이익비율(PER)·주가순자산비율(PBR) 컨센서스가 각각 7.8배·4.2배, 17.6배·7.8배인 데 비해 SK하이닉스는 5.9배·3.5배에 불과하다"고 전했다.

다만 최대 주주인 SK스퀘어(지분율 20.5%)의 지주사 유지 요건(20.0% 이상)을 고려하면 신규 발행 규모는 기존 주식의 2.5%에 해당하는 180만주 이내로 제한될 전망이다. 미래에셋증권은 실제 발행 주수가 크지 않아 지분율 희석도 제한적일 것으로 봤다.

미래에셋증권은 SK하이닉스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며 목표주가를 154만원으로 제시했다. 올해 1분기 실적 전망으로 매출액 52조5000억원(전분기 대비 +59.8%), 영업이익 36조7000억원(전분기 대비 +91.6%)을 추정하며 2026년 연간 매출액 313조원(전년 대비 +222%), 영업이익 231조원(전년 대비 +388%)을 예상했다.

 

dconnect@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펜싱 구본길, 25년 선수 생활 마침표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올림픽 금메달 3개와 아시안게임 금메달 6개를 목에 걸었던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의 전설 구본길(37)이 25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구본길은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전국체육대회를 끝으로 25년간 이어온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며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구본길. [사진=대한체육회] 지난 5월 인천에서 열린 SK텔레콤 그랑프리를 끝으로 태극마크를 내려놓은 구본길은 이달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부산광역시청 소속으로 출전했다. 남자 일반부 개인전과 단체전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2008년 성인 국가대표로 발탁된 구본길은 18년간 한국 남자 사브르의 중심에서 활약했다. 한때 개인 세계랭킹 1위에 올랐으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수많은 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2012 런던, 2020 도쿄,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3연패를 이끌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는 남자 사브르 단체전이 열리지 않았다.  아시안게임에서도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다.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 3연패를 달성했다. 단체전에서도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까지 3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아시안게임 통산 금메달은 6개다. 남자 수영 박태환, 여자 펜싱 남현희 등과 함께 한국 선수 역대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단체전 금메달 4개를 차지했고,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개인전 7개와 단체전 10개를 포함해 총 17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선수 생활을 마친 구본길은 지도자 등 새로운 역할을 통해 한국 펜싱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5 14:42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