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함양군은 23일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사업을 본인부담금 없이 무료 추진한다.
- 51~80세 짝수년도 출생 여성농업인 452명 선착순 지원하며 군비로 2만2000원 전액 부담한다.
- 근골격계 등 10개 항목 검진을 3~4월 집중 실시하며 읍면사무소나 앱으로 신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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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뉴스핌] 정철윤 기자 = 경남 함양군은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질환 예방과 건강 복지 증진을 위해 '2026년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사업'을 본인부담금 없이 전액 무료로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군은 함양군에 거주하며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51~80세 짝수년도 출생 여성농업인 가운데 신청자 452명을 선착순 지원한다. 올해부터는 기존 10%였던 자부담금 약 2만2000원을 군비로 전액 부담해 검진 문턱을 낮췄다.
이번 사업은 1인당 22만 원 상당의 특수건강검진 비용을 전액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검진은 지정 의료기관인 한마음연합의원에서 실시하며 근골격계 질환과 농약 중독, 골밀도, 심혈관계 질환, 폐질환 등 5개 영역 10개 항목을 점검한다.
신청은 오는 11월까지 가능하지만 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되기 전인 3~4월을 집중 검진 기간으로 정해 조기 수검을 유도하고 있다. 검진 희망자는 주소지 읍면사무소 산업경제담당을 방문하거나 농업e지 앱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자부담 전액 지원으로 더 많은 여성농업인이 비용 부담 없이 검진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며 "농번기 전 서둘러 검진받고 건강하게 영농 활동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yun011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