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뉴스핌] 남효선 기자 = 계획예방정비를 마치고 발전을 재개했던 경북 경주의 신월성원전1호기(가압경수로형·100만 ㎾급)가 21일 오후 9시를 기해 전출력에 도달했다.
앞서 신월성원전1호기는 73일간의 계획예방정비를 마무리하고 지난 18일 오후 11시 55분 발전을 재개했다.

신월성원전1호기는 이번 계획예방정비 기간 원자력안전법과 전기사업법에 따른 법정검사와 원전연료 교체, 각종 기기 정비 및 설비 개선을 수행해 원전 안전성을 한층 강화했다.
월성원자력본부는 "향후 원전 안전 운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발전소에 특이 사항 발생 시 관련 내용을 즉시 투명하게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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