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영록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가 20일 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한 초저금리 금융지원을 1조원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 현재 4000억원 규모의 '특힘' 대출에 3500억원을 추가해 7500억원으로 늘리고 저신용자 대환대출 2500억원을 별도 조성한다.
- 이를 통해 2만곳 이상의 업체가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금리 보전 예산 213억원을 확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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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김영록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가 소기업·소상공인 등 경제 취약계층을 위한 1%대 초저금리 금융지원 규모를 1조원으로 확대하겠다고 20일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발표한 민생공약에서 광주·전남신용보증재단이 추진 중인 4000억 원 규모의 '특힘(특별히 힘내라)' 초저금리 대출에 3500억 원을 추가해 총 7500억 원으로 확대하고 상환기일이 도래한 저신용자(4~8등급) 등을 위한 대환대출 2500억 원을 별도 조성한다고 설명했다.

현재 광주·전남 지역 소기업 및 소상공인 대출 금리는 시중보다 낮은 1%대 수준으로, 광주·전남 두 지역이 금리 보전비 105억 원을 부담하고 있다.
김 예비후보는 대출 규모를 총 1조 원으로 확대하면 2만 곳 이상의 업체가 추가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이를 위한 금리 보전 예산 213억 원을 추경을 통해 확보하겠다는 계획을 제시했다.
전남과 광주 지역 소상공인은 전체 사업체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지만 폐업률은 각각 75.7%, 89.0%로 전국 평균(85.2%)을 웃돌고 있다. 김 예비후보는 "초저금리 금융상품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며 "경제적 약자를 두텁게 지원해 체감도 높은 민생정책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창업·보증·컨설팅·재기 지원을 한곳에서 받을 수 있는 '소상공인 복합 클러스터'를 광주권·동부권·서부권·남부권 등에 단계적으로 구축하겠다고 덧붙였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