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메쥬, 일반 청약 경쟁률 2428대 1 기록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메쥬가 18일 일반투자자 공모주 청약에서 2428.25대 1 경쟁률을 기록했다.
  • 16~17일 41만 건 청약에 증거금 8조 8182억원이 몰렸다.
  • 19일 납입 후 26일 코스닥 상장하며 글로벌 사업을 확대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청약 증거금 8조 8000억원 몰려
오는 26일 코스닥 상장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메쥬가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에서 경쟁률 2428.25대 1을 기록하며 투자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했다고 18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메쥬는 지난 16일과 17일 양일간 진행한 일반투자자 청약에서 41만 4962건의 청약을 받았으며, 증거금은 8조 8182억원으로 집계됐다. 병원 내 모니터링 공백 해소와 환자의 이동 및 일상 환경까지 확장할 수 있는 원격의료 플랫폼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메쥬는 앞서 5일부터 11일까지 진행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국내외 2320개 기관이 참여해 1108.9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공모가는 희망밴드 상단인 2만 1600원으로 확정됐다. 참여기관 중 76.5%가 의무보유 확약을 제시했고, 이 중 52.1%는 3개월 이상의 장기 보유를 확약했다.

메쥬 로고. [사진=메쥬]

특히 메쥬는 연세대학교 원주캠퍼스 의공학 박사 연구진이 창업한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으로, 생체신호 계측 및 분석 기술을 기반으로 병원 내외의 모니터링 공백을 해소하는 플랫폼을 개발·상용화해 왔다. 환자의 이동과 일상 환경까지 고려한 이동형 원격 환자 모니터링 기술을 바탕으로 병원 중심 모니터링의 한계를 보완하고, 향후 환자의 생활 영역까지 확장 가능한 플랫폼을 구축해 왔다는 평가다.

상장을 주관한 신한투자증권 관계자는 "기관 수요예측에서 확인된 관심이 일반 투자자 청약으로 이어졌다"며 "메쥬의 플랫폼 기반 사업 모델과 글로벌 확장 가능성이 투자자들에게 긍정적으로 평가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메쥬는 이번 공모를 통해 확보한 자금을 바탕으로 글로벌 사업 확장과 AI(인공지능) 기반 기술 고도화를 본격화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북미·유럽 시장 중심 유통망 구축, 현지 영업·마케팅 및 공동연구 확대, AI 기반 예측·진단 기술 고도화 등을 추진하며, 글로벌 의료 데이터 기반 플랫폼 기업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한다는 전략이다.

또한 전략적 투자자이자 하이카디 국내 유통사인 동아ST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국내 병원 시장 추가 확대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박정환 대표이사는 "메쥬는 초기부터 환자의 이동과 일상 환경까지 고려한 이동형 원격 환자 모니터링 기술을 개발해 온 기업으로, 이를 기반으로 미래 의료가 환자 중심의 모니터링 환경으로 전환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해 왔다"며, "이번 상장을 계기로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입증하고 지속적인 기술 고도화를 통해 기업가치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메쥬는 오는 19일 납입을 거쳐 26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상장 주관사는 신한투자증권이다.

nylee5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펜싱 구본길, 25년 선수 생활 마침표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올림픽 금메달 3개와 아시안게임 금메달 6개를 목에 걸었던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의 전설 구본길(37)이 25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구본길은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전국체육대회를 끝으로 25년간 이어온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며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구본길. [사진=대한체육회] 지난 5월 인천에서 열린 SK텔레콤 그랑프리를 끝으로 태극마크를 내려놓은 구본길은 이달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부산광역시청 소속으로 출전했다. 남자 일반부 개인전과 단체전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2008년 성인 국가대표로 발탁된 구본길은 18년간 한국 남자 사브르의 중심에서 활약했다. 한때 개인 세계랭킹 1위에 올랐으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수많은 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2012 런던, 2020 도쿄,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3연패를 이끌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는 남자 사브르 단체전이 열리지 않았다.  아시안게임에서도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다.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 3연패를 달성했다. 단체전에서도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까지 3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아시안게임 통산 금메달은 6개다. 남자 수영 박태환, 여자 펜싱 남현희 등과 함께 한국 선수 역대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단체전 금메달 4개를 차지했고,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개인전 7개와 단체전 10개를 포함해 총 17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선수 생활을 마친 구본길은 지도자 등 새로운 역할을 통해 한국 펜싱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5 14:42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