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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의 남자' 김용, 정유선 후원회장 맡아…대전 동구 '판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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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17일 정유선 대전 동구청장 예비후보 후원회장을 맡았다.
  • 13일 수락한 그는 이재명 대통령 측근으로 지역 정치권 파장을 일으켰다.
  • 캠프는 중앙-지역 연결 고리라며 후원회 발대식으로 세 확장에 착수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이재명 대통령 측근으로 알려진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정유선 더불어민주당 대전 동구청장 예비후보의 후원회장을 맡으며 지역 정치권에 파장이 일고 있다.

17일 정유선 예비후보 측에 따르면 김 전 부원장은 지난 13일 후원회장직을 수락했다.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오른쪽)과 정유선 더불어민주당 대전 동구청장 예비후보. [사진=정유선 예비후보] 2026.03.17 nn0416@newspim.com

정 예비후보 측은 김 전 부원장이 평택·안산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 가능성이 거론되는 상황에서도 후원회장직을 맡게된 배경에 대해 "두 사람 간 신뢰와 오랜 인연이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김 전 부원장은 정 예비후보 측을 통해 "정유선 예비후보는 비상계엄과 탄핵을 거쳐 이재명 정부 탄생에 기여한 인물"이라며 "대전 동구 발전과 지방자치 혁신을 이끌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이어 "주민을 대하는 진정성과 성실성이 추진력으로 이어질 것이라 확신해 힘을 보태기로 했다"고 밝혔다.

정유선 예비후보 측은 이번 합류의 의미를 '정치적 상징성'에 방점을 찍었다. 캠프 관계자는 "중앙 정치권 핵심 인사가 지역 선거 지원에 나선 사례"라며 "정유선의 승리가 곧 민주 세력의 확장과 이재명 정부 성공을 뒷받침하는 메시지"라고 강조했다.

또 "단순한 후원을 넘어 중앙과 지역을 잇는 정치적 연결 고리로 볼 수 있다"며 "때문에 지역 사회와 정계에서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정유선 예비후보 측은 김 전 부원장의 합류를 계기로 조만간 후원회 발대식을 열고 동구 발전 비전과 선거 전략을 구체화하는 등 세 확장에 본격 착수한다는 계획이다. 

nn041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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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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