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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중계·무료 영상' 이재명 정부, 가성비 홍보 '톡톡'…원본 영상 2개로 297개 파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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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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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가 16일 이재명 대통령 회의 영상을 무료 제공해 가성비 홍보 효과를 누린다.
  • 대전 계룡대 통합임관식 생중계로 297개 파생 콘텐츠가 340만 조회수를 기록했다.
  • 청와대는 저비용 고효율 정책으로 정부 신뢰도를 높이는 나비효과를 강조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육해공 3군 사관학교 통합 임관식 영상 콘텐츠 340만 조회수 웃돌아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회의 영상과 현장 영상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는 정부가 가성비 홍보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문화체육관광부 소통실이 16일 공개한 사례 조사 결과를 보면 지난달 20일 이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 계룡대에서 치른 육해공 3군 사관학교 통합임관식 생중계는 총 297개의 파생 콘텐츠가 제작됐다. 이 콘텐츠들은 총 340만 회가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20일 오전 충청남도 계룡대에서 2017년 이후 9년 만에 개최된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임관식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지난해 기준 유튜브 채널 KTV 국민방송의 중계 관련 예산은 12억 원 규모다. 이는 같은 해 KTV 총 예산의 약 4%에 해당한다. 청와대는 "저비용·고효율이라는 점에서 효과성도 입증된 것"이라고 자평했다.

이재명 정부는 출범 이후 역대 정부 중 최초로 대변인-기자 간 쌍방향 브리핑을 실시했으며, 브리핑 영상을 저작권 제한 없이 일반 대중에 무료 공개해 왔다.

지난해 7월부터는 국무회의 생중계를 시작해 올해 3월 현재까지도 회의 전 과정이 공개되고 있다. 이 대통령의 취임 30일·100일, 외신 기자회견도 생중계로 진행됐다. 청와대는 정부 행사와 청와대 회의의 생중계 영상을 무료 공개해 그동안 문제가 된 저작권을 비롯한 법적 제약을 완화하고, 공공 콘텐츠 활용을 독려했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지난 20일 충남 계룡대 대연병장에서 열린 2026년 3군 사관학교 통합임관식에서 신임 장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2.21 photo@newspim.com

이규연 홍보소통수석은 지난해 12월 31일 브리핑에서 정부 부처 업무보고를 비롯해 모든 행사의 생중계 라이브 확대 방침을 발표했다.

이 수석은 "문체부의 사례 분석에 따르면 단 2개의 KTV 원본영상으로 297개의 추가 콘텐츠가 생산됐고, 이는 149배의 파급효과를 달성한 것"이라며 "적은 비용으로 고효율의 결과를 증명하는 생중계 확대 정책이 정부 신뢰도를 높이는 긍정적인 '나비효과'로 계속 확산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했다.

the13oo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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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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