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 통제와 주민 협조 요청
[남해=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남해군은 '꽃 피는 남해' 행사의 원활한 추진과 주민 소통을 위해 전날 설천면 노량마을회관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행사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개최 지역 주민과 노량상가번영회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주요 프로그램과 교통 통제, 관광객 수용대책 등을 논의했다.
군은 올해 행사에서 '이순신과 떠나는 승리의 길'을 새롭게 선보여 방문객들이 남해의 역사와 자연을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일부 교통 통제 구간이 확대되며, 행사 구간과 주변 도로·상가 환경 정비 등 주민들의 협조도 요청했다.
행사 기간 많은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친절한 응대와 깨끗한 거리 조성 등 관광수용태세 개선의 필요성도 강조됐다.
군 관계자는 "꽃 피는 남해는 지역의 봄 풍경과 자원을 활용해 전국 관광객을 유치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행사"라며 "주민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인 만큼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군은 주민 의견을 반영해 안전하고 쾌적한 행사 운영과 관광객 맞이 준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m2532253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