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은 대전사회적경제혁신타운에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사회적경제기업과 지역 주민의 소통과 문화 참여 확대를 위해 ▲북카페 지역저자 특강▲제품연구개발실▲공동체미디어실▲공동작업장▲인공지능(AI)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먼저 책으로 여는 혁신타운 프로그램을 통해 연중 6회 지역 작가와 시민이 직접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제품연구개발실에서는 3D프린터, 레이저커팅기, UV프린터 등 전문장비를 활용한 기초 교육과 시제품 제작 체험 프로그램을 30회 운영할 예정이다.
또 공동체미디어실에서는 방송 장비 사용법과 콘텐츠 제작 과정을 배우며 직접 라디오 프로그램을 제작하는 교육을 40회 운영할 예정이다. 제과(피낭시에, 까눌레 등), 떡 제조(콩설기, 인절미 등), 바리스타 과정 등 실습 중심의 교육 12회와 AI 전문교육을 운영한다.
신청은 대전 시민 누구나 네이버에서 대전사회적경제혁신타운을 검색해 예약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며 교육비는 무료이나 과정에 따라 재료비는 자부담이 있을 수 있다.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최창우 원장은 "이번 혁신타운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문화 참여 기회가 확대되고 사회적경제기업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역 문화와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gyun5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