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개 시군 1만 명 참가 예정
[진주=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진주시는 제37회 경상남도 생활체육 대축전 성공 개최를 위해 추진기획단을 가동하고 전날 시청 시민홀에서 세부 계획을 공유·점검했다고 12일 밝혔다.

박일동 부시장 주재로 열린 이날 보고회에는 관계 부서와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분야별 준비 상황과 추진 일정을 논의하고 대회 준비 방향을 설정했다. 추진기획단의 반별 역할과 협업 사항도 점검했다.
추진기획단은 대회 운영·안전·의료·교통·홍보 등 주요 분야 담당 부서를 구성했다. 세부 계획을 공유하며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한다. 안전하고 원활한 운영을 최우선으로 사전 점검과 대응 체계를 구축한다.
앞으로 정기 점검 회의를 열어 추진 상황을 관리하고 준비 전반을 점검·조정한다. 완성도 높은 대회 기반을 마련한다.
박일동 부시장은 "도민 화합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행사인 만큼 철저한 준비와 부서 간 협업이 핵심"이라며 "추진기획단 중심으로 세부 사항을 점검해 안전하고 성공적인 대회를 위해 행정 역량을 집중하라"고 당부했다.
제37회 대축전은 10월 진주시 일원에서 열린다. 31개 종목에 18개 시군 선수단과 관계자 1만여 명이 참가한다. 경남 도민 화합의 축제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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