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으로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3월 11일자 로이터 기사(Zoox and Uber tie up to deploy robotaxis on ride-hailing network)입니다.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우버 테크놀로지스(종목코드: UBER)가 아마존(AMZN)의 자회사인 자율주행차 스타트업 죽스(Zoox)와 다년간의 파트너십을 체결해, 죽스가 자체 제작한 로보택시를 우버 플랫폼에 배치하기로 했다고 양사가 11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죽스가 제3자 차량 호출 서비스와 협력하는 첫 사례다.

죽스는 업계 선두인 알파벳의 웨이모에 비해 로보택시 상용화에서 뒤처져 있지만, 점진적으로 사업을 확대해왔다. 지난해 말 라스베이거스에서 제한적 서비스를 시작했고, 샌프란시스코에서는 시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죽스는 앞서 9일 달라스와 피닉스로 테스트를 확대하고, 애리조나에 차량 운영을 위한 지휘 허브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차량 호출 플랫폼과 자율주행차 개발업체 간 파트너십이 잇따라 체결되는 흐름 속에서 나온 것으로, 업계가 상용화를 향해 속도를 내고 있음을 보여준다.
우버는 죽스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로보택시 사업을 본격 확대한다. 이번 협력은 올여름 라스베이거스에서 시작해 2027년 중반에는 로스앤젤레스로 확대될 예정이다. 로보택시는 죽스 앱과 우버 플랫폼을 통해 모두 이용할 수 있다.
우버는 이미 25개 자율주행 기술 개발업체와 협력해 피닉스, 오스틴, 애틀랜타, 두바이 등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2026년 말까지 전 세계 15개 도시로 확장할 계획이다. 회사는 2029년까지 세계 최대 규모의 자율주행 호출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죽스는 2014년 설립돼 2020년 아마존에 13억 달러에 인수됐다. 기존 자동차 플랫폼을 개조한 것이 아니라 승객 중심으로 설계된 독특한 박스형 디자인을 채택했으며, 운전대와 페달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지금까지 100만 마일 이상의 자율주행을 기록했고 30만 명 이상의 승객을 태운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kimhyun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