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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바스헬스케어, AI 점자단말기 '브레일센스 7' 3종 글로벌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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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셀바스헬스케어가 09일 차세대 AI 점자 단말기 브레일센스 7 시리즈 3종을 글로벌 시장에 공식 출시했다.
  • CSUN 컨퍼런스에서 공개된 제품은 구글 제미나이 AI를 세계 최초로 통합해 점자 입력과 음성 명령으로 문서 요약 등 기능을 지원한다.
  • iF 디자인 본상을 수상한 브레일센스 7은 ART 기술로 사용자 상호작용을 강화하며 국내 출시 행사를 내달 04일 개최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구글 제미나이·자체 ART 기술 탑재, 세계 최초 상용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셀바스AI 계열사 셀바스헬스케어는 차세대 인공지능(AI) 점자 단말기 '브레일센스 7(BrailleSense 7·국문명 한소네 7)' 시리즈 3종을 글로벌 시장에 공식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신제품은 미국 캘리포니아 애너하임에서 열린 'CSUN 컨퍼런스(CSUN Assistive Technology Conference)'에서 공개됐다. CSUN은 보조공학 분야 주요 전시·컨퍼런스로, 글로벌 제조사와 교육기관, 공공기관, 유통 관계자 등이 참여하는 행사다.

회사에 따르면 브레일센스 7은 구글의 생성형 AI 솔루션 '제미나이(Gemini)'를 점자 단말기에 통합 적용한 제품이다. 사용자는 점자 입력 또는 음성 명령을 통해 제미나이 프롬프트를 작성하고, 생성된 결과를 점자 디스플레이와 음성으로 동시에 확인할 수 있다. 회사 측은 점자 단말기에 제미나이를 직접 통합해 상용화한 세계 최초 사례라고 설명했다.

셀바스헬스케어 if 디자인 본상 수상. [사진=셀바스헬스케어]

특히 클라우드 기반 구글 AI 플랫폼 '버텍스 AI(Vertex AI)'와 온디바이스 모델 '제미나이 나노(Gemini Nano)'를 함께 적용한 점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장소 제약 없이 문서 요약, 정보 검색, 사물 인식 등의 기능을 지원한다고 회사는 밝혔다.

이번 제품에는 셀바스헬스케어가 자체 개발한 'ART(Active Responsive Touch) 브레일 솔루션' 기술도 탑재됐다. ART는 사용자의 점자 읽기 패턴과 손끝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인식해 탐색 효율을 높이는 기술이다. 회사는 기존 점자 단말기가 정보 출력 중심 구조였다면, 이번 제품은 사용자 반응을 인식해 상호작용 기능을 강화한 구조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브레일센스 7은 'iF 디자인 어워드 2026' 제품 부문 본상을 수상하며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회사는 기술 혁신과 접근성 중심 디자인을 동시에 강화해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셀바스헬스케어 유병탁 대표는 "이번 신제품은 회사의 점자 단말기 제조 역량과 글로벌 AI 기술을 결합한 결과물"이라며, "시각장애인 사용자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와 도움을 주는 기술을 세계 시장에 선보이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유 대표는 "AI 기반 접근성 기능 고도화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제품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시장분석기관 킹스 리서치에 따르면 전 세계 시각장애 보조기술 시장 규모는 2025년 약 47억1060만 달러(약 6조3000억원)에서 2032년 112억1215만 달러(약 15조원) 수준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셀바스헬스케어는 내달 4일 서울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브레일센스 7 국내 출시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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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파티 위증' 이화영 징역 4개월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이른바 '연어 술파티' 의혹을 국회에서 증언한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는 무죄로 판단됐고, 대북 지원 사업 관련 직권남용 등 혐의는 공소기각됐다. 수원지법 형사11부는 20일 이 전 부지사에 대한 국민참여재판 선고 공판에서 국회증언감정법상 위증 혐의를 유죄로 보고 징역 4개월을 선고했다.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는 무죄를 선고했다.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와 위계공무집행방해, 지방재정법 위반 혐의에 대해서는 공소를 기각했다.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뉴스핌DB] 이 전 부지사는 2024년 10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해 수원지검 검사실에서 진술 조작을 위한 '연어 술파티'가 있었다는 취지로 증언한 혐의를 받았다. 이번 재판에서 해당 증언이 허위였는지가 핵심 쟁점으로 다뤄졌다. 배심원단 7명은 전날 오후 6시부터 9시간30분가량 평의를 진행했다. 위증 혐의에 대해서는 유죄 4명, 무죄 3명으로 의견이 갈렸다. 재판부는 검사실에 있었던 관련자들의 진술이 대체로 일관되고 서로 부합하는 반면, 이 전 부지사의 진술은 일관성과 신빙성이 부족하다고 보고 유죄 판단을 내렸다.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과 관련된 이른바 '쪼개기 후원' 공모 의혹은 무죄로 결론났다. 배심원단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가 합리적 의심을 배제할 정도로 입증되지 않았다는 데 만장일치 의견을 냈고, 재판부도 이를 받아들였다. 대북 묘목·밀가루 지원 사업과 관련한 직권남용 등 혐의에서는 재판부가 직권으로 공소기각을 선고했다. 배심원단은 공소권 남용 여부에 대해 다수 의견으로 부정적인 판단을 냈지만, 재판부는 관련 사건의 기소 과정을 문제 삼았다. 재판부는 신명섭 전 경기도 평화협력국장 사건을 언급하며 검찰이 신 전 국장을 기소할 당시 이 전 부지사와의 공범 관계를 뒷받침할 증거가 충분하지 않았는데도 공소장에 공모 관계를 적었다고 봤다. 이어 "이 전 부지사가 정식으로 기소되기 전 타인의 재판에서 먼저 유죄 취지 판단을 받게 한 것은 방어권 보장 원칙에 어긋나는 공소권 남용"이라고 판단했다. 이 전 부지사 측은 선고 직후 항소 방침을 드러냈다. 변호인단은 국회 청문회에서 장시간 이어진 증언 가운데 술 반입과 관련한 짧은 부분만 떼어내 기소한 것은 무리한 처분이라고 주장했다. 또 이 전 부지사가 본인의 기억에 근거해 증언한 만큼 고의적인 위증으로 보기 어렵다고 반박했다. 직권남용 등 혐의에 대해서도 항소심에서 다시 판단을 구하겠다는 입장이다. 변호인단은 "배심원단이 실체적 쟁점에서는 무죄 취지로 판단했는데 재판부가 절차적 이유로 공소기각을 선고했다"며 "항소심에서 무죄 판단을 받겠다"고 말했다. 이번 국민참여재판은 지난 8일부터 주말을 제외하고 열흘 동안 진행됐다. 국민참여재판으로는 이례적으로 긴 심리 끝에 선고가 내려졌다. 앞서 검찰은 결심 공판에서 위증과 직권남용 등 혐의에 징역 2년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는 벌금 500만원을 구형했다. 이 전 부지사는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등으로 대법원에서 징역 7년 8개월이 확정돼 수감 중이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6-20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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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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