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농업인 참여 확대 기대
[함양=뉴스핌] 정철윤 기자 = 경남 함양군은 지난 5일부터 30일까지 농촌 여성 리더 양성과 생활개선회 활성화를 위해 농촌생활문화육성교육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읍면 특성에 맞춘 자율과제 중심으로 생활소품 만들기 등 실습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군은 매년 이 교육을 통해 농촌지역 여성 리더를 육성하고 재능기부를 통한 공동체 문화를 조성해왔다. 이번 교육은 생활개선회원들이 직접 자율과제를 선정하고 전문가를 초빙해 진행한다.
주요 내용은 천연 베갯잇, 가방, 카펫 등 생활소품 제작 등 농업·농촌 자원 활용 상품 개발이다. 농촌사회 활력 제고와 여성 농업인의 사회참여 확대를 목표로 알찬 커리큘럼을 구성했다.
이영희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교육 참여로 생활개선회 회원들의 역량이 강화되고 여성 농업인의 사회참여가 확대될 것"이라며 "지역 농업인 단체 활력을 이끄는 함양 대표 여성단체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yun011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