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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 여성의날 기념 전사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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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한킴벌리가 6일 세계여성의날을 앞두고 전사 캠페인을 실시했다.
  • 'Give To Gain' 테마로 장미와 빵을 나누며 여성 인권과 월경권을 공유하고 참여 범위를 확대했다.
  • 1971년부터 생리대 대중화와 교육, 취약계층 기부, 리더십 육성 등 여성 지원 활동을 지속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사원들과 장미·빵 나눠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유한킴벌리는 세계여성의날(3월8일)을 앞두고 이를 기념하는 전사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유한킴벌리는 매년 여성의날의 기념해 오고 있으며, 이번에는 본사, 서초연구소와 함께 대전공장, 김천공장, 충주공장으로 참여 범위를 확대했다. 올해 캠페인은 나눌 때 비로소 얻을 수 있다는 의미의 'Give To Gain'을 테마로 진행했으며, 여성의 인권과 노동권을 상징하는 장미와 빵을 나누며 그 의미를 되새겼다. 더불어 여성 인권과 보편적 월경권, 포용과 다양성을 높이기 위한 전사적 노력을 사원들과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유한킴벌리는 세계여성의날을 앞두고 이를 기념하는 전사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사진=유한킴벌리]

유한킴벌리는 지난 1971년 대한민국에 현대적 생리대를 대중화시키며 월경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데 기여했다. 좋은느낌과 화이트 브랜드를 통해 한국산 생리대의 세계적 경쟁력을 높였고, 지난 1972년부터는 건강한 월경 경험을 확산하기 위해 관련 교육을 지속하고 있다. 웰니스앱 달다방을 통해 월경을 비롯한 여성 건강 관련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이 대표적이다.

지난 2016년부터 중저가 생리대를 운영하고 있으며, 한국여성재단, 네이버 해피빈 등과 협력해 매년 100만 패드의 생리대를 기부하는 '좋은느낌 힘내라 딸들아' 캠페인을 지속해 오고 있다. 기부 대상은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과 자립준비청년 등으로 누적 기부는 1200만 패드를 넘겼다. 발달장애아동을 위한 생리대 부착 교육자료를 개발·보급하고, 시각장애인을 위해 종이포장에 점자를 적용한 제품도 공급하고 있다.

여성의 리더십을 높이는 활동도 적극적이다. 2007년부터 한국여성재단과 '미래여성 NGO리더십 과정'을 운영해 오고 있으며, 이를 통해 1000명이 넘는 여성 활동가를 지원했다. 사내에는 여성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조직된 자발적 여성네트워크 K-WIN도 운영하고 있다.

유한킴벌리 사원들도 여성 인권을 높이기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 중이다. 유한킴벌리는 2005년부터 20년 넘게 사원과 함께 하는 '딸들에게 희망을' 기부 캠페인을 이어오고 있으며, 매년 과반이 넘는 사원들이 자발적 모금에 동참하고 있다.

한편 유한킴벌리는 포용과 다양성 위원회를 운영하고 있다. 성별 다양성과 포용적 비즈니스를 아우르는 포용과 다양성을 기업 경쟁력의 핵심으로 삼고 있으며, 이를 강화하기 위해 제도·문화·비즈니스·사회공헌 등 총 4개의 분야에 집중하고 있다.

stpoemseo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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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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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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