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드림어스컴퍼니는 4일 이기영 드림어스컴퍼니 대표가 지난달 19일과 24일 두 차례에 걸쳐 자사주 2만5000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2월까지 약 4개월간 총 7회에 걸쳐 자사주를 분할 매수했다. 이번 매입으로 이 대표 보유 주식은 5만3000주로 늘었다.
드림어스컴퍼니 기타비상무이사인 서우석 이사는 5만6000주를 보유하고 있다. 두 경영진의 보유 주식은 합산 10만9000주다.

회사는 음악 IP 밸류체인과 글로벌 팬덤 플랫폼 사업을 결합한 통합 전략을 추진 중이다. 이기영 대표는 "경영진의 지속적인 자사주 매입은 회사의 성장 전략을 구현해 가는 과정에서 책임을 다하겠다는 의미"라며 "앞으로 구체적인 성과로 주주와 신뢰를 쌓아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드림어스컴퍼니는 음악 IP 발굴부터 유통, 팬 커뮤니티, 커머스, 공연까지 전 과정을 연결하는 밸류체인을 구축 중으로, 사업 구조 고도화 및 통합 시너지 실행에 집중해 기업가치 제고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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