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성주군의 한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발화 1시간40여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3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41분쯤 성주군 선남면의 한 공장 컨테이너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해 인접한 공장으로 연소 확대됐다.

신고를 받은 소방은 진화 인력과 장비를 급파해 발화 1시간 49분 만인 이날 오후 8시 30분쯤 진화했다.
이 불로 일반 철골조 건물 1동이 일부 소실되고 5.5평 규모 컨테이너 1동이 전소됐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발화원인과 피해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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