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기가레인, 전 임직원 '자사주 장기보유 캠페인' 전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6G·AI 시대 핵심 솔루션 기업 도약 의지 표명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RF 및 반도체 장비 전문기업 기가레인은 김현제 대표이사를 포함한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자사주 장기보유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3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임직원이 기업가치 제고에 진정성과 책임을 다한다는 취지로 시작했다. 회사의 미래 비전과 장기 성장에 대한 구성원의 확신을 대외적으로 알리고, 6G와 AI 시대를 선도하기 위한 실행을 계획대로 전개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히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기가레인은 RF 사업 분야의 비전을 'AI Native Network Interface Provider'로 정립하고, 6G 시대 핵심인 AI 기반 AI-Native 인터페이스와 비지상 네트워크(NTN) 등 새로운 네트워크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기반을 강화해 왔다. 회사는 O-RAN OTIC 인증 획득 및 EMS(Electronic Manufacturing Service) 인프라 확장 등을 통해 차세대 네트워크 인터페이스 관련 기술 역량을 강화하고 있으며, 우주 통신 영역까지 기술을 확장 중이다.

기가레인 로고. [사진=기가레인]

또한 기가레인의 반도체 장비 사업 분야는 SP(Solution Provider)사업부로 명칭을 변경하고 'Beyond Moore Solution Provider'를 목표로 AI 시대의 컴퓨팅 고도화에 필요한 실리콘 포토닉스 기반 기술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회사는 나노패턴솔루션 및 식각 기술 역량을 기반으로 CPO(Co-Packaged Optics), ONoC(Optical Network-on-Chip) 등 차세대 컴퓨팅 구현에 필요한 핵심 공정 솔루션을 국내외 고객사에 제공해 왔다. 이와 함께 AR/AI 융합 디바이스의 경량화와 고성능화를 위한 나노포토닉스 기술 연구개발도 지속하고 있다.

김현제 대표이사는 "임직원과 함께하는 자사주 장기 보유는 회사의 미래 성장에 대한 확신을 행동으로 보여주는 약속"이라며 "6G와 AI 시대의 핵심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자사주 장기보유는 단순한 선언이 아니라 장기적 실행을 약속하는 신뢰의 기반"이라며 "주주와 임직원 모두가 함께 지속 가능한 가치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nylee5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펜싱 구본길, 25년 선수 생활 마침표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올림픽 금메달 3개와 아시안게임 금메달 6개를 목에 걸었던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의 전설 구본길(37)이 25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구본길은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전국체육대회를 끝으로 25년간 이어온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며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구본길. [사진=대한체육회] 지난 5월 인천에서 열린 SK텔레콤 그랑프리를 끝으로 태극마크를 내려놓은 구본길은 이달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부산광역시청 소속으로 출전했다. 남자 일반부 개인전과 단체전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2008년 성인 국가대표로 발탁된 구본길은 18년간 한국 남자 사브르의 중심에서 활약했다. 한때 개인 세계랭킹 1위에 올랐으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수많은 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2012 런던, 2020 도쿄,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3연패를 이끌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는 남자 사브르 단체전이 열리지 않았다.  아시안게임에서도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다.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 3연패를 달성했다. 단체전에서도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까지 3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아시안게임 통산 금메달은 6개다. 남자 수영 박태환, 여자 펜싱 남현희 등과 함께 한국 선수 역대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단체전 금메달 4개를 차지했고,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개인전 7개와 단체전 10개를 포함해 총 17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선수 생활을 마친 구본길은 지도자 등 새로운 역할을 통해 한국 펜싱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5 14:42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