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3월 개봉하는 영화 '호퍼스'가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호핑 비버 만들기' 사이트를 오픈하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여기에 다채로운 이벤트로 대한민국을 완벽하게 점령하며 올봄 극장가를 달굴 최고의 화제작 탄생을 알리고 있다.
오는 3월 4일 개봉하는 영화 '호퍼스'는 누구나 한 번쯤 상상해 봤을 질문에서 시작돼 놀라운 재미를 선사하는 애니멀 어드벤처를 그린다.
극 중 연못을 지키기 위해 호핑 기술을 통해 로봇 비버가 된 '메이블'처럼, 관객들도 직접 호핑을 체험해 볼 수 있는 특별한 이벤트가 마련됐다. 오는 3월 13일까지 진행되는 '나만의 호핑 비버 만들기' 이벤트는 이름부터 포즈, 액세서리까지 자유롭게 커스터마이징해 세상에 단 하나뿐인 비버를 완성하는 이벤트이다. 이후 완성된 '나만의 호핑 비버'는 비버들의 서식지인 연못에 전시할 수 있어, 각양각색의 개성을 지닌 비버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보는 재미를 더한다.

또한 SNS 인증 이벤트를 통해 '나만의 호핑 비버' 피규어, 캐릭터 인형, 오리지널 굿즈 세트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될 예정으로 비버의 시선으로 애니멀 어드벤처를 경험해보고 싶다면 놓칠 수 없는 기회로 손꼽힌다. '나만의 호핑 비버 만들기' 사이트는 디즈니코리아 소셜에서 보다 자세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개봉을 앞두고 대형 옥외 광고와 프로모션이 이어지고 있어 화제다. 용산역에 설치된 비버 '메이블' 대형 벌룬은 비버로 호핑한 자신의 모습에 놀라움과 설렘이 교차하는 표정을 담아내며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또한 아이파크몰 용산점 회전문에는 '메이블'을 비롯해 연못의 지도자이자 포유류의 왕 '조지 왕' 등 다양한 동물 캐릭터들의 모습이 랩핑되어 작품의 유쾌하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전한다.

다양한 브랜드와의 협업도 눈길을 끈다. 커피 전문 브랜드 바나프레소에서는 '호퍼스'와 협업한 '토피넛 호핑 슈페너'를 선보인다. 라떼 위 부드러운 크림과 비버가 모아두는 통나무를 형상화한 웨하스 토핑은 작품만의 감성을 담아냈다. 콜라보 신메뉴 구매 시 예매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모빌리티 플랫폼 타다는 '호퍼스' 콘셉트로 브랜딩된 차량을 운행한다. 작품 세계관을 반영한 내·외부 디자인이 적용돼 탑승 순간부터 영화 속 분위기를 체험할 수 있 다. 차량 내부에 비치된 스크래치 쿠폰을 통해 예매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마련됐다.
디즈니·픽사판 '아바타' '호퍼스'는 사람의 의식을 동물 로봇에 담는 '호핑' 기술을 통해 로봇 비버가 된 소녀 '메이블'이 놀라움 가득한 동물 세계에 잠입해 예상치 못한 모험을 펼치는 픽사의 상상력이 가득한 애니멀 어드벤처 영화다.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은 시리즈 '위 베어 베어스'의 제작자이자 '카 2' '마다가스카의 펭귄' 등의 작품에서 스토리보드 아티스트로 활약한 다니엘 총이 연출을 맡았다. 신예 파이퍼 커다가 '메이블'을 연기하며, 바비 모니한과 존 햄, 메릴 스트립이 보이스 캐스트로 합류해 탄탄한 완성도를 예고한다.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