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 지능형 IT 인프라 통합관리 솔루션 전문기업 브레인즈컴퍼니가 오는 2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리는 '제27회 공공솔루션마켓'에 참가해 공공기관의 디지털 전환(DX)을 지원하는 주요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브레인즈컴퍼니는 정부의 공공 디지털 행정 고도화 정책 기조에 맞춰 운영 안정성과 표준화된 관리 체계 구축을 위한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할 방침이다. 이번 전시에서 선보이는 솔루션은 ▲제니우스 EMS(Zenius EMS) ▲제니우스 AI 에이전트(Zenius AI Agent) ▲제니우스 GPM(Zenius GPM) ▲제니우스 ITSM(Zenius ITSM) 등이다. 공공 IT 인프라의 모니터링부터 예방 점검, 장애 대응, 서비스 관리까지 전 운영 영역을 아우른다.
먼저 'Zenius EMS'는 여러 공공기관에서 활용 중인 대표 솔루션으로, 서버·네트워크·클라우드 등 이기종 인프라를 통합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방대한 성능 데이터를 AI 알고리즘으로 분석해 이상 징후를 사전에 포착하고 장애 발생 전 선제적 대응이 가능한 운영 체계를 지원한다. 또한 최근 공공기관에서 많이 활용되고 있는 쿠버네티스와 클라우드 네이티브 환경까지 효과적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운영자의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Zenius AI Agent'는 대화형 인터페이스를 기반으로 시스템 매뉴얼, 장애 이력, 성능 지표 등을 통합 조회·요약해주는 분석 도구다. 임계치 추천과 과거 유사 사례 기반의 해결 가이드를 제공해 평균 장애 복구 시간(MTTR)을 단축하고, 경험 중심이던 운영 방식을 데이터 기반 체계로 전환하도록 돕는다.
예방 점검 영역은 'Zenius GPM'이 담당한다. 행정안전부 예방점검 매뉴얼에 규정된 120여 개 항목을 반영해 자동 점검이 가능한 항목은 시스템화하고 수기 점검 영역은 표준 템플릿으로 정리해 관리 효율을 높인다. 점검 결과는 표준 보고서 형식에 맞춰 자동으로 생성하며 기관별 점검 이력을 체계적으로 축적해 관리 연속성을 강화한다.
아울러 'Zenius ITSM'은 전반적인 서비스 운영 프로세스를 지원한다. 공공기관 정보시스템 표준운영절차와 정보기술 인프라 라이브러리(ITIL) 기반의 프로세스를 준수할 수 있도록 돕는다. No-Code 플랫폼 방식을 채택해 복잡한 코딩 없이도 기관별로 상이한 결재 라인과 처리 양식을 자유롭게 설계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또한 기존 운영 시스템과도 유기적으로 연동돼 서비스 전반의 가시성을 높이며 강화되는 공공 보안 정책과 감사를 신속하게 지원한다.
서은숙 브레인즈컴퍼니 전무는 "정부의 디지털 대도약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공공 인프라의 안정적인 운영이 필수"라며 "25년간 1500여 고객사를 통해 축적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인프라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 옵저버빌리티 환경을 제공해 공공 부문의 디지털 전환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