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박성진 기자 = 부산 해운대구는 해운대스퀘어 그랜드 조선 미디어 송출 영상 공모를 위한 부산 대학생 탐사단 35명을 모집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탐사단은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 해운대스퀘어 그랜드 조선 미디어에 대학생들이 제작한 영상을 송출하는 공모전 방식으로 운영된다.
모집 기간은 이달 23일부터 3월 9일까지이며 서류심사를 거쳐 개인 또는 팀(최대 4인)으로 총 35명을 선발한다.
신청자는 해운대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에는 포트폴리오나 제작 영상 소개, 미디어탐사단 및 그랜드 조선 미디어 홍보 방안을 자유롭게 기재한다.
탐사단은 이날 발대식을 열고 24일 서울 탐방에 나선다. 코엑스·명동·광화문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을 방문하고 그랜드 조선 미디어 운영사 신세계프라퍼티를 탐방해 콘텐츠 기획·운영 과정을 체험한다.
탐사단원들은 30초~1분 영상을 제작해 6월 1일까지 제출하며 구는 심사 후 7월 그랜드 조선 미디어를 통해 송출한다. 1위는 30일, 2위 15일, 3위 7일 송출된다.
구 관계자는 "그랜드 조선 미디어가 광고 매체를 넘어 청년 성장 공공 플랫폼으로 기능할 것"이라며 "부산 대학생들의 적극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psj9449@newspim.com












